연하가 귀엽다고요?

1.연하가 귀엽다더니

연하가 귀엽다더니




수업 끝-!

“와아아!!!”

55분 이라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수업시간에 지나고
10분이라는 짧은 쉬는시간이 찾아왔을때
다른 아이들 이라면 제 친구들을 만나 놀기 바쁘지만
친구라는 존재가 귀찮은 나는
그저 밑층인 2학년 교실로 향한다


2학년 2반

2학년 반에 3학년이 찾아온 적은 드물기에
복도에서 얘기를 나누던 2학년 들도 3학년이 찾아온 것을 느꼈는지 점점 너에게 눈치를 보기 시작하였다

2학년 3반

거기에 들어서자 여자애들애 둘러 쌓여 있는 한 남자
내 남동생 김태형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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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김태형-“

김태형의 이름을 부르자 둘러쌓여있던 여자애들이
점점 흩어져 제 친구들과 기죽은듯? 아니면 
질투?의 눈초리로 날 처다봤다

그런 시선을 무시한 채
김태형을 바라보자 그 옆에있는 남자애가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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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의 짝궁이였던 걔는 내 이상형 그자체 였다
내 이상형이였지만 초면에 전화번호를 물어보기엔 조금 그랬기에 처음에 부른 김태형을 데리고 나왔다


김태형을 붙잡고 복도로 나오자 2학년들의 설삭임과 눈초리를 한눈에 받았다 

“야 내 짝궁 이름이 뭐지?”
“그건 왜~?”
“아 일단 좀 말해봐..~!”

“전정국이에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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