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만나러 가야할 얘들이 있다.
“조연아ㅏㅏ 윤슬아ㅏㅏㅏ!!!”_여주
“어? 여주야!!여기!”_윤슬
“드디어 다 모였나..?”_조연
“음…김운학 이자식이 늦네..”_여주
“허억,,야…여기 있거덩..?”_운학
“어휴 진짜 늦네;;”_여주
“오늘 피아노는 못오고,,,
북(진짜 있었어요…)도 안왔지?“_조연
”ㅇㅇ 우리만 오늘 하면 될듯
피아노는 내가 대신치고“_여주
”ㅇㅋ 그럼 내가 먼저 시작한다?“_운학
”ㅇㅇ“_여주
이 시간은 무슨시간이냐?
바로바로 취미로하는 밴드활동!!이다..(하하)
이 시간만큼은 내가 좋아하는걸 모두 할 수 있는
그런 나의 행복한 시간이다.
(연습중)))
(연습끝)))
”야 힘들다..“_운학
”기타는 ㅇㅈ“_여주
”좀 쉬고할까? 니네 둘은 또 다른곡도 해야하잖아“_조연
”그러자..“_윤슬
”그려—“_운학
”skrrr한데?“_여주
“야야 빨리 노래 부를준비나 해”_운학
“옙..아 그전에 나 니 기타에 이름쓰기로 했잖음”_여주
“아 ㅆㄹ 빨리 적고 연습하자”_운학
(쓰싹)
(연습중)
“야 이거 박자가 니가 기타를 툭툭하고 나서 내가 가사를 들어가야 하거든? 그니까 한번 더 해보자”_여주
“ㅇㅋ”_운학
/툭 툭
”우리가 머문 밤사이 피어버ㄹ…“_여주
이 노래를 부를때
내가 널 생각하며 부른다는것을 넌 모르겠지
넌 내가 널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르겠지
또 내가 널 보고 있다는걸 넌 영원히 모르겠지
저 기타에 이름이 사라질 때 까지
난 널 좋아할텐데
(연습 끄읃)
“야 이제 집가자….”_운학
“가”_여주
”같이 걸어가자“_윤슬
“ㅇ”_여주
(현재시각:7:50(진짜 이시간)
밤하늘에 별이 반짝이고
그 곳에선 세명만이 걸어가고 있었다.
(조연이가 먼저 집에 가버렸슨)
시골 특유의 풀소리와 귀뚜라미 소리가
우릴 감싸고 바람은 그게 샘나는지
살짝 심술을 부리고 있었다.
”야 우낙아“_여주
”ㅇ?“_운학
”윤슬아“_여주
”왜?“_윤슬
”너넨 우리가 언제까지 친할거같아?“_여주
”아마 어른되서도 친하지 않을까?“_윤슬
”야 최악인데..?ㅋㅋㅋㅋ“_운학
”에라이 김운학 이 의리없는 놈아“_여주
“난 영원히 친구할란다아”_여주
“와 ㄹㅈㄷ 에반데?”_운학
“어쩔 수 없어^^”_여주
“아….”_운학
난 너의 기타에 새겨진 이름이 닳아 사라질때까지
너와 함께이고싶어 운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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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급전개 담당이에요 진짜 너무 죄송해요
급전개 줄여야하는데 진짜..
그래도 읽어주신분들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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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