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청춘을 빛낸 그대여

2화 너의 기타에 새겨진 내 이름

지겨운 수업들이 지나가고 하교시간
난 만나러 가야할 얘들이 있다.

“조연아ㅏㅏ 윤슬아ㅏㅏㅏ!!!”_여주

“어? 여주야!!여기!”_윤슬

“드디어 다 모였나..?”_조연

“음…김운학 이자식이 늦네..”_여주

“허억,,야…여기 있거덩..?”_운학

“어휴 진짜 늦네;;”_여주

“오늘 피아노는 못오고,,,
북(진짜 있었어요…)도 안왔지?“_조연

”ㅇㅇ 우리만 오늘 하면 될듯 
피아노는 내가 대신치고“_여주

”ㅇㅋ 그럼 내가 먼저 시작한다?“_운학

”ㅇㅇ“_여주

이 시간은 무슨시간이냐?
바로바로 취미로하는 밴드활동!!이다..(하하)
이 시간만큼은 내가 좋아하는걸 모두 할 수 있는
그런 나의 행복한 시간이다.

(연습중)))

(연습끝)))

”야 힘들다..“_운학

”기타는 ㅇㅈ“_여주

”좀 쉬고할까? 니네 둘은 또 다른곡도 해야하잖아“_조연

”그러자..“_윤슬

”그려—“_운학

”skrrr한데?“_여주

“야야 빨리 노래 부를준비나 해”_운학

“옙..아 그전에 나 니 기타에 이름쓰기로 했잖음”_여주

“아 ㅆㄹ 빨리 적고 연습하자”_운학

(쓰싹)

(연습중)

“야 이거 박자가 니가 기타를 툭툭하고 나서 내가 가사를 들어가야 하거든? 그니까 한번 더 해보자”_여주

“ㅇㅋ”_운학

/툭 툭

”우리가 머문 밤사이 피어버ㄹ…“_여주

이 노래를 부를때
내가 널 생각하며 부른다는것을 넌 모르겠지
넌 내가 널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르겠지
또 내가 널 보고 있다는걸 넌 영원히 모르겠지
저 기타에 이름이 사라질 때 까지
난 널 좋아할텐데

(연습 끄읃)

“야 이제 집가자….”_운학

“가”_여주

”같이 걸어가자“_윤슬

“ㅇ”_여주

(현재시각:7:50(진짜 이시간)

밤하늘에 별이 반짝이고
그 곳에선 세명만이 걸어가고 있었다.
(조연이가 먼저 집에 가버렸슨)
시골 특유의 풀소리와 귀뚜라미 소리가
우릴 감싸고 바람은 그게 샘나는지 
살짝 심술을 부리고 있었다.

”야 우낙아“_여주

”ㅇ?“_운학

”윤슬아“_여주

”왜?“_윤슬

”너넨 우리가 언제까지 친할거같아?“_여주

”아마 어른되서도 친하지 않을까?“_윤슬

”야 최악인데..?ㅋㅋㅋㅋ“_운학

”에라이 김운학 이 의리없는 놈아“_여주

“난 영원히 친구할란다아”_여주

“와 ㄹㅈㄷ 에반데?”_운학

“어쩔 수 없어^^”_여주

“아….”_운학

난 너의 기타에 새겨진 이름이 닳아 사라질때까지
너와 함께이고싶어 운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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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급전개 담당이에요 진짜 너무 죄송해요
급전개 줄여야하는데 진짜..
그래도 읽어주신분들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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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