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청춘을 빛낸 그대여(실화바탕 작가일기(?))

6화 이래서 내가 고백을 못하지

여주-으아 심심해

(현재시각 10시)

여주-단톡이나 가볼까

진짜 아무생각없이 단톡을 들어가서
문자를 보냈더니 바로 사라지던 1

[도어 밴드]
다들 뭐해<
운학>걍 있는데
음..어째 맨날 똑같냐<
운학>ㅋㅋ 그런가
ㅇㅇ ㄹㅇ<
조연>얘들아 10신데 내일하자
엉야<

쳇..심심해 죽갰는데..자기엔 너무 이른 시각인ㄱ데..
조연이는 맨날 시간을 너무 지켜서 문제야..
아아

김운학한테 선톡이나 오면 좋겠네


때잉 그럴 일이 없지ㅋㅋ 이제 양치나 해야겠ㄷ..

띠링-

?미친 설마 에이 그럴리가 ㅎㅎ그럴리가 없지힣
 김운학>야

어머니 미친 이게 진짜 일어나네 ㅋㅎㅋㅎㅋ
(진짜로 왔었어요 ㄹㅈㄷ 뾰로롱✨ 죄삼다)

그렇게 11시가 넘어서까지 연락을 했어요 와아아
그러다가 그러다가!!!!!!!!!!!!!!!?????!!!!!!!!!!!!??!??!!!!
연애이야기가 왔습니다 그 분이 오셔써요

<기타리스트 운학>
넌 전여친하고 연락함?<
운학>난 전여친들이랑은 연락 자체를 안하는데
오 신기<
운학>넌 함?
생존신고 급으로 잘 안하긴 해<
운학>오..
뭐..아 너 나 00차로 저장해놓음?<
(이거 제 별명인데 알려주면 혹시나 
제 친구가 볼까봐 못알려 주겄어요ㅠㅡㅠ)

운학>ㅇㅇ 엥 그거 내가 알려준 적 없었던거 같은데
ㅇㅇ 당연하지 다른사람한테 들었는데?<
운학>그거 000이 말했지
ㅇ<
운학>어휴..

이러다가 나머지는 잡담이라서..넣을게 없어요.
근데 전여친들이랑 연락을 안한다니까

만약에 얘랑 내가 잘되서 사귀다가 헤어지면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니깐? 고백을 못하지..못하죠..

으아ㅏㅏ아아아아ㅏㄱ


이건 정말 절 억까(?)하는 거에요.
왜 짝사랑을 시작했지..

오늘 분량이 심각해서tmi 좀 풀게여


•작가는 짝사랑을 한지 반년도 안됨.
•이 짝남이랑은 2년지기
(근데 짝남은 날 초1때부터 앎(이유는 태권도))
근데 난 몰랐는데..아놔
•작가는 I가 89%다

오늘의 일기(?)끝











독자님들 죄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