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남 동거일기

저녁






”휴닝아 누나 준비 다 했어-”

“웅 저두 나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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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닝카이가 진지한 얼굴로 여주를 바라보았다.


”,,,,? 왜,,?“

”누나,,,,옷,,,“

”옷이 왜,,,,,?“

”,,,,,,너무 파였잖아용,,,,,“

“ㅋㅋ 이정도는 괜찮아-
어짜피 휴닝이가 지켜줄거 아니야,,,”

“,,,,,,웅,,,,”

꼬옥-.

”ㅋㅋ 뭐야,,,,“

”누나,,,,“
“,,,,사랑해용,,,,,,“

”ㅋㅋ 나두-“
”얼른 가자,,“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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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여기야,,?“

”넹,,,,“

”얼른 들어가자 ,,,ㅎ“

여주가 휴닝카이의 손을 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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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먹을래,,?“

”움,,,누나 먹는거 같이 먹을게용,,,“

”그럼 난 크림 파스타 먹을게,,,,ㅎ“

”그래용,,“
”,,,,,,,,“

휴닝카이는 주문을 하러 가지 않고 자리에 앉아 여주를 빤히 쳐다보았다.

”,,,,왜?“

”같이 주문하러 가용,,,,,“

”ㅋㅋ 나 걱정해주는거야,,? 알았어 같이 간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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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신 크림파스타 2인분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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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다 얼른 먹자,,,!”

“,,,,,,,,,,”

“또 왜그래-”

“누나,,,,”

“또 뭐-“

”나만 그런 눈빛으로 바라봐주면 안돼용,,,?“

”뭐가,,,?“

“아까 저 직원한테 웃으면서 대답했잖아용,,,,,”
“그런거 나만 보고 싶은데,,,,”

“아 ㅋㅋㅋ 또 질투하는거야,,?
알았어- 귀엽기는,,,”

여주가 휴닝카이의 볼을 꼬집었다.

“ㅎ,,,,,,”

“ㅋㅋ 그렇게 좋냐아- 얼른 먹어,,,”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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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잘먹었다,,,,”
“좋은 데 추천해줘서 고마워 울 휴닝이-”

“웅,,,,,,”

“오늘 휴닝이 기분 안좋아,,,? 왜그래,,,?“

”아닝,,,,,누나가 나 안봐주잖아용,,,,“

여주가 휴닝카이를 안으며 말했다.

“난 너밖에 안바라봐 휴닝아,,,, 그러니까 걱정하지마 알겠지,,?”

“웅,,,알았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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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온 두 사람은 잘 준비를 마치고 침대에 누웠다.

“휴닝이 내일 출근해야되지,,,?”

“넹,,,,”

“그래,,,, 얼른 자 ㅎ”

꼬옥-.

휴닝카이가 여주를 안았다.

”ㅎㅎ,,,,,“

”뭐야 귀여워,,,,“

”,,,,,,잘자용,,,,“

”그래 너두,,,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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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닝카이와 여주는 잠에 들었다.
자신들의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모른채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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