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남 동거일기

한번만









“으음,,,,”

Gravatar
“누나 잘 잤어용,,,?”

“웅,,,,,근데 너 진짜 여기서 잤던거야,,,? 집에도 안가고,,,?”

“넹,,,”

“너무 미안해,,,,, 괜히 다쳐서 너 고생만 시키고,,,,”

“아니에용,,,그 사람같지도 않은 것들이 누나 머리채를 잡고서는 아주….으븝,,,”

여주가 휴닝카이의 입을 막았다.

“휴닝아- 바른말 고운말 써야죠*^^*”

“넹,,,,,,,”


.



.


.







.
.
이틀 뒤

“으아ㅏ 드디어 퇴원이다아!!!!”

“ㅋㅋ 그렇게 좋아용,,?”

“그러엄 ㅠ 
맨날 맛없는 나물이나 먹고 바깥 공기도 못쐬고,,게다가 휴닝이 걱정도 시키고,,,,ㅠ”

“,,,,,누나,,,”

“응,,,?”

쪽-.

”뭐야 갑자기,,,ㅋㅋ“

”아니에용,,,,,“

”뭔데 진짜 정휴닝- 너무 귀엽잖아-“

”,,,,,얼른 집에나 가용,,,,,“

”알았어,,,,ㅋㅋ”

.




.
.

“우와아ㅏ이게 얼마만의 집이야 ㅠㅠㅠㅠ”
“이 공기,냄새,분위기 너무 그리웠어,,,”

“ㅋㅋㅋ,,,,,,”

“,,,,,,나 출출해”

“뭐 차려줄까용,,?”

“나 짜장구리!”

“퇴원하고 바로 라면 먹게용,,,?”

“괜찮아,,,ㅋㅋ”

“알겠어용 조금만 기다려용,,”

휴닝카이는 부엌쪽으로 걸어갔다.
여주는 그런 휴닝카이의 뒤를 몰래 따라걸었다.

”일단 물 넣구,,,“

와락-

여주가 뒤에서 휴닝카이를 안았다.

“ㅁ,,머,,,뭐해용,,,,,”

“ㅋㅋ 왜이렇게 당황해,,,,”

갑자기 휴닝카이가 뒤를 돌아 여주를 들어올렸다.

”뭐야 내려줘-,,,“

”가만히 있어용,,,,,“

휴닝카이는 그대로 여주를 소파까지 안고 데려갔다.

“그래서 뭐하자고,,?”

“그냥,,,,퇴원한 김에 한번만,,,,”

“ㅋㅋ,,,뭐하자는ㄱ,,,으브ㅡ흡,,,,,”

“으흡,,,,,,,,”


.



.
.





“하아…..진짜 정휴닝,,, 안하고싶던것도 하게 만드네,,,,”

“?,,,,,”

“너 일로와,,,흐읍,,,,,,”

“으브흡,,,,,,,”

.


.

.






.
.

“어때? 내가 더 잘하지? ㅋㅋ”

“아니에용 제가 더 잘하거든용,,, 한번 더 해줘용,,,?”

“ㅋㅋ 됐어,,,,물 이제 끓겠다 가봐,,,,“

“아 맞당,,,,,총총총,,,,”

“ㅋㅋ 귀여워,,,,”

.




.

.

“여기용 다 끓였어용,,,,”

“오구 울 휴닝이 고마워용,,,,”
”후루룩,,,,“

”,,,,,어때용,,,?“

”하,,,휴닝아,,,,,“

”ㄴ,,,,넹,,,?“

”완전 맛있어!!!!! 최고야 진짜 ㅠㅠㅠ“

”앗 다행이당,,,ㅎ“

.


.
.





잠시 뒤

“다 먹었어용,,?”

“우응,,,”
”아 무아시오 오에,,“
(나 물마시고 올게)

”알았어용,,,“

”으아- 맛있었다,,, 휴닝아 고마워,,,쪽-.“

휴닝카이는 자신에게 뽀뽀를 하는 여주의 허리를 잡았다.

”엥 뭐야,,,,“

”,,,,,,,,그럼,,,,아까 하던거 마저 할까용,,,,?“

“,,,? 뭐,,,?”

“아까,,,,소파에서 하던거,,,,”

“아 ㅋㅋㅋ 알았어 우리 휴닝이 부탁이니까,,,”
“오늘 특별히 라면 잘 끓여줘서 해주는거다,,?
누나 쉬운 사람 아닌 거 알지,,?“

”ㅋㅋㅋ 알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