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오늘은 뭐하지,,,,”
“,,,,산책이나 갈래용,,,?”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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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아직 준비 다 안됐어용,,?”
“어,,,,잠깐만,,,,,”
끼익-
휴닝카이가 여주의 방문을 열고 들어갔다.
”,,,,? 뭐해용,,,?“
”앗,,,,뭐야 보지마,,,,“
”그거 뭔데용-ㅡ-“
“아,,,보지 말라구,,,,”
“이잇,,,뭔데용,,,,”
”어 이거,,,,,“
“아니,,,,,우리 아직 커플링이 없잖아,,,,,”
“그래서 그냥 만들어봤는ㄷ,,,,으ㅂㅡ,,,,”
“ㅎ,,,,고마워용,,,,”
“뭐 이정도가지고/////”
“이제 얼른 나가용,,,”
“웅,,,그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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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휴닝이랑 산책하니까 좋다-”
“저두용,,,,,”
“ㅎㅎ,,,,,,”
여주가 휴닝카이의 손을 잡았다.
“//////”
“아직도 어색해,,? 우리 5년이나 만났는데,,?”
“좀,,,,부끄러워용,,,,”
“ㅋㅋ 그저께는 나한테 들이밀더니-“
”그건,,,,그때구,,,,“
”귀여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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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토독.
”뭐야 비온다,,,,“
”너무 멀리 와서 다시 가려면 좀 걸릴 것 같은데용,,,“
”어쩌지,,,,“
스윽.
휴닝카이가 여주에게 자신의 외투를 벗어 덮어주었다.
“너는,,,추울텐데,,,”
“괜찮아용,,,저기 아래서 잠깐 기다렸다 가용,,,”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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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이제 비 그친 것 같은데,,?”
“이제 갈까용,,,?”
“그러자,,,”
”앗,,,“
”어디 아파용,,,?“
”아니 아까부터 발목이 좀 아팠어가지고,,,,“
”걸을 수 있어용,,,?“
”응 걸을수는,,악,,,,“
”업혀용,,,,“
”아니야ㅏ!! 나 무거워,,,,“
”업히래도,,,,“
”알았어,,,,근데 나 무겁다,,,?“
”읏차,,“
”빨리 올라가용,,,,“
”뭐야 나 올라왔어 ㅋㅋ“
”앗 너무 가벼워서,,,“
”진짜 정휴닝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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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추워,,,,“
”그러게용,,,,비오고 나서 갑자기 추워졌어용,,,,“
”찝찝하다,,,나부터 씻고 올게,,,“
”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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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닝아 누나 다 씻었ㄷ,,, 뭐야 왜이렇게 조용하지,,“
”새액-새액-“
휴닝카이가 소파 위에서 잠들어있었다.
”뭐야 이번엔 진짜 자네,,,“
”얼굴이라도 닦아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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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렌징티슈가 어딨었더라,,,”
“아 여깄다,,”
스윽-스윽-
“ㅎㅎ 휴닝이 자는 거 이쁘다,,,,”
쪽-.
”잘자요 휴닝이-“
”나도 옆에서 자야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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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음,,,,누나,,,?“
”휴닝이 깼어,,,?“
”넹,,,,누나 저 왜 잠옷 입고 있어용,,,“
”내가 갈아입혀놨지-“
”뭐에용//////“
”ㅋㅋ 그저께 그런 것도 해놓고서는 이것도 안되냐-“
”///////“
”여기 불편해- 침대가서 자자,,“
”엇,,,저 아직 안씻었는데용,,,“
”ㅎ,,,,얼른 가자,,,,“
”,,,!“
”안오고 뭐해,,,,“
”ㄱ,,,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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