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지제작 민주님
"미친년.남의 남친 건드리는 년이 잘못이지."

잘못은 개뿔.니가 어장당하지 않게,내가 빼앗기전에 조심하라는거지.
누가 건들여서 조금조금 간본데?확 물어버리지.
"아,뭐 몰랐나봐.내가 나쁜 년인거."
"지금 알아서 미안하네."
"이거 제대로 돌았네,뭘 미안해."
"김예림 그렇게 안봤는데 존나 꼽낀다."

그러자,나를 위아래로 깔아 훓어보곤 나를 비꼬는 김예림이었다.
사실 그딴 눈짓 하나로 내 기선을 억누를 순 없는데 말이야?
여학생들의 독하디 못해 역겨운 향수향조차도 못 이겨대면서 덤비긴 뭘 덤벼.
나 이길거면 민윤기 먼저 줘 패고 오던가.시발
"할 말 없으니까 사람 오지게 판단하고 있는거 봐."

"풉,뭐라고 개지랄 떠는거야."
"니년 상대하기엔 수준 딸리니까 꺼져줄래"
그러자,옆에서 우리 싸움을 보고 있던 전정국에게 진드기처럼 붙어 팔짱을 끼더니 키큰 전정국을 보려 고개를 치켜들고는 세상 귀여운 척 역겹게 애교를 떨며 가시적이게 행동했다.참,이렇게 세상사는 단순한 년들 많다니까~
"아닌데,저 쌉소리하는 년보다 저년 상대하는 내가 더 낫지않나?"

"그럼,당연히 나아야겠지."
"저년 보다는 김예림이 더 낫긴해~"

아니, 시발.하아 저 새끼가 나를 보며 쳐 웃어다니 짜증났던 나는,그냥 미친년 처럼 웃어댔다.그냥 웃음만 나왔다.이들이 나를 꼴아보던 부끄럼 수치따윈 애초에 없었다.난 여우니까.난 당돌하니까.
"왜 저래,귀신들린줄"
"냅둬~ 저거 미친년이라서 말이야"
"고맙다,이제야 미친년이라 인정해주네"
"아니,기대해.조금더 업그레이드된 미친년 제대로 보여줄테니까 정신 붙잡아 놓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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