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자기 마음 속에 응어리가 가득하다.
모든 사람들에게 자리 잡고있어 그 응어리는 아무도 풀지
못하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볼 수있다.
그러다 39년 전 그 응어리가 인형으로 태어나버렸다.
사람들은 그 인형을 저주 인형이라고 말했고 그 인형은
응어리를 마음 속에서 사라진 효과를 낼 수있었다.
그리고 인형이 나타나고 부터 3년 뒤 그 인형을 사용
할 수있다는 걸 사람들은 알아차렸고 인형은
초능력을 지니고 있는 응어리 인형이였다.
그 인형의 능력을 쓸 수록 자신의 생명은 동앗줄이 타듯
점점 줄어들고 그러다 생명이 다 되면 인형과 함께
편히 소멸 된다고 한다.
어느 사람들은 이 인형이 우릴 구원해주는
천사의 영혼이 깃들어있는 인형이라고 나타냈다.
하지만 이 인형은 자신의 마음 속 응어리에서
태어난 저주 인형에 불과했다.
그리고 이로 인한 부작용으로 죽고 싶은 괴로운
사람들은 폭주하며 사회를 어지렵혔고 다시 갇혀버리는
삶을 반복했다.
저주 인형은 그런건 신경을 쓰지 않았다.
자신은 주인의 생명을 먹다 배불리 죽는 인형에 불과
하니까 굳이 주인의 생명을 아끼라고 말하진
않았다.
그리하여 만들어진게 바로 'doll 하우스'
폭주하는 사람들을 막기 위해 정부가 만든 조직이다.
'doll 하우스'는 들어가는데 호락호락 하지않다.
그래서 'doll 하우스'의 멤버는 6명 모두 힘든 과거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저주 인형의 힘도 쎄다고 했다.
하지만 폭주를 한번도 하지 않은 20대로 구성되어있다.
정부가 직접 캐스팅하고 직접 포지션을
정해주어 아무도 그들을 막을 순없었다.
정부의 애착 인형 같은 존재였으니까,
".. 벌써 18살?"
"난 분명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야 백예린! 몇 반이야?"
"나.. 2학년 1반,"
"설마 넌 몇 반이냐?"
"난 2반!"
"휴.. 다행이다"
"얼른 반으로 가기나 해"
"진짜 정없다"
"나중에 놀러 갈게 기다려!"
"싫어!!"
내 이름 백예린, 벌써 나이는 18살
전정국이라는 멍청한 친구를 달고 학교생활을 하고있는
불쌍한 여학생이다.
그리고 오늘 밤 저주 인형이 태어나는 날이기도
하다.
하지만 전정국은 모르는 듯하다..
"멍청한 새끼.."
"나한테 주저리 주저리 매번 이야기 하더만"
"막상 태어나는 날엔 까먹네"
"말해줘야 하는건가?"
"난감하네.."
쾅 -
"백예린! 얼른 나와봐 얼른"
"ㅇ, 어? 응..!"
꺄아악 -
doll 하우스 맞지? 그치?
doll 하우스가 왜 우리 학교에?
진짜 잘생겼다!
"우리 학교에 doll 하우스 왔대"
"쩔지 않냐?"
"doll.. 하우스가? 우리 학교에?"
"왜 왔지.. 이 시골에"
"시골이라니! 우리 동네를 너무 과소 평가하는거
아니니?"
"슬프네 정말,"
"뭐래.."
"자자, 모두 반으로 들어가!!"
"doll 하우스 멤버들이 할말이 있다고 오셨다"
치지직 -
안녕하십니까 doll 하우스입니다.
오늘은 내일 일정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먼저 내일은 여러분들의 저주 인형이
태어나는 날입니다. 그래서 내일 정부가 이 고등학교에
측정기를 가지고 옵니다.
내일 모두 저주 인형을 들고 등교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상 doll 하우스 였습니다.
'측정..?'
"우와! 신기하다 내일 저주 인형이 태어난다니"
"기대된다 ~"
".. 에휴 내가 너랑 무슨 말을 하냐"
"얼른 집이나 가자"
사실 나는 doll 하우스를 동경 하지도
존경하지도 위대하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나라를 지켜주는 히어로 같은 역할이긴 하지만 그건
강력하니 어쩔 수없이 강제적 선택일 뿐
그들은 과연 이 일들을 지독한 무한의 굴레를
계속 걷고 싶어할까?
'그냥 자야겠네,'
'학교에 와봤자지 측정만 하고 보낼거면서'
'doll 하우스는 왜 보냈대'
띠리링 -
아침이 와벼렸다.
절대 마주보고 싶지않은 태어나지 않았음 하는
나의 저주 인형을 마주해야 한다니
이건 신께서 내린 벌이다.
"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