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그 사람입니다
안녕히 가세요😢😭

imaramae
2020.03.09조회수 62
학교 때문에 너무 바빠서 여기 업데이트하는 걸 깜빡했어요.
하지만 오해는 마세요. 저는 여전히 투표를 하고 있고 매일 투표권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으로서는 투표하는 것 외에는 다른 일을 할 여력이 없다는 뜻입니다.
제 소식을 기다려주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정말 미안해. 학생 생활이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래. 그러니까 이 이야기는 이제 잊어버려 줘.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사랑합시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