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연속 글을 세 편을 올렸는데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네요•••♡그리고 하나 더, 신작이었던 "좋아하는데 이유가 필요한가요? " 작품은 삭제했습니다.. 매번 신작 삭제해서 죄송해요.. 아무래도 짝사랑물 먼저 다 써서 완결 내고 신작 천천히 내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삭제했으니까 그런 점만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그럼 내일도 달달한 짝사랑물 연재로 돌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