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슬아슬하게 컨펌 보냈다..
애들(탄이들) 라디오 들으면서 그림그려야지~
삐...삐...
어? 재난문자네,, 미새먼진가? 어디지.,?
좀비사태 발생.식량과 물을 잘 보관하시고, 정부의 안전지침에 따라 행동해주시길 바랍니다.
주의해주시고, 죽이는건 일반적인 살인방법으로 죽일 수 있습니다. 다만, 질식사는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좀비는 말을 할 수 있고, 움직임이 느리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좀비는 몸이 뜨거우며 감기에 걸린 듯이 기침을 자주 한다고 합니다.
어? 이게 뭔 개소린데
나 ㅈ된거라는거잖아 지금,,
일단 물이랑,, 식량이,,, 망할 물밖에 없네
난 챙겨갈 것(물, 폰, 충전기. 돈(혹시 모르니) 손전등 용 스에밤. 스에밤 건전지. 폰이 없어지는걸 대비한 패드. 종이와 볼펜, 간단한 응급처치 도구 등)을 챙기고 일단 집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근데 갑자기 또 재난문자가 오더니 서울에서 갑자기 좀비가 대량출몰한다는 거였다. 어서 대피해야한다고,, 하필 자취방 주변으로 오냐,,
이런생각을 하며 가방을 들고 밖으로 나왔다.(호신용 주방칼도 챙겼다) 경찰서에 사람이 몰려있었다. 아마 경찰이 소지한 총을 가지려고 하는거겠지...
저 쓸데없는 다툼에 끼어들고 싶지 않으니 그냥 가기로했다.
그런데 난 어디로 가야하지.,?
이런생각이 들 때쯤,, 정부에서 안전한 대피소 몇 군데를 지정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마침 멀지 않은거리다. 빨리 가야지.,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드디어 1화가 올라왔네요! 잘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