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물-콤플렉스

3화.

윤기의 손목을 잡고 뛰자 뒤에서 좀비들에게 쏘는듯한 총성이 크게 들렸다.

옆에서 저기,, 하는 소리가 들렸지만 일단은 뛰어야 했다.
1분정도 달렸다. 이제 좀 총성이 들리지 않아서 주변 건물로 향했다.

건물에 들어오자 윤기를 데리고 뛰었다는 생각이 퍼뜩 들었다.

급하게 윤기의 손목을 놓고

-미안해요! 어쩔 수가 없었어요,,

윤-아니에요,, 고마워요

-아.. 넵..

윤-민 윤기라고 해요,,28살. 방탄소년단 멤버인데 혹시아세요?

-네.. 화양연화 때부터 아미였어요,,

윤-아 아미셨구나, 아미님 성함이.,?

-아 채 서진이라고 해요. 29.

윤-앗 제가 동생이었네요. 말 놓으실래요?

그러면서 입동굴을 보여주는 윤기.

-어,,, 그래 일단 궁금한게 있는데 다른 멤버들은..?

윤-아 그게 전 일 때문에 어디 가고있었고, 호석이랑 남준이랑 태형이랑 지민이는 집에 있을거고 석진이형이랑 정국이랑 같이 어디 따로 가고있던걸로 알고있어요. 어디갔는지는 모르겠는데 폰을 잃어버려서,,

-아... 그럼 일단 나는 물이랑 이것저것 가져왔어, 일단 폰 없다고 했지? 연락은 해야하니까 이 패드로 전화 가능하거든, 이거 줄테니까 멤버들이랑 연락해. 그리고 이거 호신용 식칼인데 좀비가 위협하면 이걸로 처리해. 난 그럼 가볼게 만나서 반가웠고 조심해!

윤-아..네.........고마워요 누나. 근데 어디로 가야할까요..?

-그건,,, 나도 모르지 일단 난 집에 가보려고, 여기 주변에 대피소는 다 좀비로 둘러쌓여있을테니까. 정부에서 따로 연락주기 전에는 안전한곳에 가 있어. 안전한 곳이라는걸 딱히 정의할 수는 없지만 여기 더힐이랑도 멀지 않으니까 더힐에 가있어도 좋을거 같아.

윤-네 알겠어요. 나중에 만나게 된다면 또 봐요

-어 난 가볼게!

윤기를 뒤로하고 집으로 달렸다. 윤기는 보안이 철저한 더힐이 있다지만, 난 안전하지 않은 집이 있으니깐, 윤기를 그런곳에 끌고올 수는 없었다.

집으로 달리던 중에,,
누구진 모르겠지만 서로 달려오던 중에 부딪혀 넘어졌다.

?-저기.. 괜찮으세요? 죄송합니다,,


여러분! 3화가 올라왔습니다아~~
과연 서진이와 부딪힌 사람은 누구일까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