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만 11명?!
남동생만 11명?!_05


05:00 AM
해설
역시 오늘도 칼 같이 일어나는 여주.


여주
......머지... 이 찝찝함의 느낌은...

해설
여주는 화장실로가 확인해 보았다.


여주
쉬벌...아..하필 왜 오늘 그날이야....

해설
한참 짜증을 내다가 결국 현실을 수긍하고, 아픈 배를 붙잡고 방을 나갔다.

해설
거실로 나가자 왠일인지 11명이 다 깨어있었다.


여주
어?! 너네 일어나 있었네?


지훈
오랜만에 눈이 일찍 떠졌어.


지성
성운이랑 누나 빼고 밥은 다 먹었어. 쟤랑 같이 아침 먹으면 돼.


여주
오! 고맙

해설
여주가 식탁으로 가서 앉자, 성운도 뒤늦게 따라와 여주의 맞은편에 앉았다.


여주
어우... 죽겠다...


성운
잠 잘 못 잤어?


여주
아니.... 푹 잤어....근데...


성운
근데?


여주
배가 아파서 그래.


성운
.....누나 혹시...


여주
그 혹시가 내가 생각하는 거라고 생각할께.


성운
누나 통 심하잖아, 일 하러 갈 수 있겠어?


여주
살아서 돌아올테니 걱정 마.


성운
그래도 걱정되는데...


여주
괜찮아, 그러니까 어서 밥 먹어.


성운
...그래도 따뜻한 물 많이 먹고 그래. 일하다가 도저히 못 견디겠으면, 나한테 전화해. 오늘 수업 없어서 상관없거든. 알바도 오전에만 하고, 없어. 알겠지?


여주
그래 그래. 알겠어.


성운
마치 애를 물가에 내놓은 기분이야....


여주
'한대 팰까?'

해설
여주는 성운을 한대 팰려다가 참고 일하러 갔다.


여주
안녕하세요-!

같이 일하는 검사들
여주씨 안녕-!

해설
여주는 자신의 자리로 가, 가방을 한 쪽으로 놔두고 본격적으로 일하기 시작했다.

해설
사건이 많은지 일은 줄지를 않았고, 계속 일하다보니 어느덧 점심시간이 되었다.


여주
어휴....죽겠네...죽겠어...


슬기
그러게말야...


여주
....인기척 좀 내주지 않을련?


슬기
밥이나 먹어라.


여주
예에-

해설
1시간이 후딱 지나고, 점심시간이 끝나자 또 일하는 여주였다.

해설
아침에 열심히 일했음에도 불구하고, 서류는 아직까지 많이 쌓여있었다. 여주는 숨을 한번 크게 들이마시고, 서류를 하나씩 검토하기 시작했다.

해설
쉬지 않고 하다보니 어느덧 서류는 반이 줄어있었다.


여주
이제야 좀....서류가 줄었네... 이걸 언제 다 한담....


슬기
갑툭튀)내가 좀 도와줄까?


여주
그래주면 고맙고

해설
슬기와 서류를 나눠가진 여주는 슬기와 함께 열심히 일하기 시작했다.

해설
어느덧 시간은 밤 9시가 되었고, 하나 둘씩 퇴근을 하였다.

해설
여주도 마찬가지로 퇴근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때, 폰으로 메세지가 왔었다. 성운에게 온 메세지였다.

해설
앞이니 빨리 오라고 말이다.

해설
여주는 성운이 많이 기다릴까봐,뛰어갔다. 밖으로 나가자 성운이 앞에 서 있었다.


성운
누나 왔어? 춥겠다. 집에 빨리 가자-


여주
응-

해설
밤이라 그런지 공기가 쌀쌀해지자, 성운은 자신의 코트를 벗어서 여주에게 입혀주었다.


성운
감기 걸리겠다, 우리 꼬맹이-


여주
...나 꼬맹이 아니거든...


성운
알았어, 어서 가자


여주
웅


성운
배는 괜찮고?


여주
괜찮아!


성운
피식-) 그럼 됐어

해설
성운은 자신을 앞질러 가는 여주를 보며 생각하였다


성운
'우리 꼬맹이를 누가 잡아갈까봐 걱정이다-'

작가
오늘은 바빠서 답을 못해드려요ㅠㅠ 죄송해요ㅠㅠ


작가
댓글 달아주신 RED체리작가아미블님 감사해요!


작가
댓글 달아주신 너블작가님 감사합니다!


작가
댓글 달아주신 너블작까님 감사합니다!


작가
댓글 달아주신 얠딩님 감사합니다!


작가
댓글 달아주신 아기꾹이님 감사합니다!


작가
댓글 달아주신 하현공주님 감사합니다!


작가
댓글 달아주신 다니엘팬시아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