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11분
54


지수와성우 주변을살피기 시작했다.

이상할정도로 쾌쾌한 냄새와..


지수
오빠...이거 기름 냄새지?


옹성우
..그런거같은데..

건물내 기름이 가득 부어져있다.


옹성우
왜...


지수
설마...

함정이다 .

이건물 에서 당장 나가야한다.

내부로들어가기 위해 뛰기시작한둘 마침 1층으로 내려오는 성운을만났다.


지수
..윤팀장왜이래...?!!


하성운
지금 이럴때아니야 2층에 배진영이랑 황민현 있어 먼저 구출해.


옹성우
여주는!!


하성운
옥상에 괜찮을꺼야 차로이송하고 다같이 옥상으로 진입한다.


지수
아랏어.

그말에 다같이 부상입은 팀원들을 이송시켜냈다.

팀원들의 부상에 다들 한번더 긴장한듯보였고


지수
여기 함정이야 이건물 전체에 기름을부어놨어 아마도...불지를듯해.


옹성우
혹시모르니 소방서 출동 요청했어.


하성운
... 올라가자.

성운과 걸음을 옮겨낼쯤 들리는 소리.

타앙ㅡ

다들 뛰기시작했다.

불안함에.. 몸을더 빨리움직이며 ..

이대로는 위험하다 .

살인정도 하겠단 의지 어깨를부여잡았던 손을때어내곤 몸을일으켰다.


여주
더쏴봐.

그리곤 이팀장 한테 달려든 나

총먼저 잡아야한다.

당황했는지 총을쏘지도 못하고 나에게 빼앗긴 이팀장

총에집중했던터라 이팀장이 꺼내든 단도는 보질못했다.

그리고한참의 몸싸움 을하다 깊게 들어온 칼

푸욱ㅡ 내 옆구리에 꽃혀버렸고 결국 통증에 소리를 질러버렸다.


여주
으윽...악

참기힘든 고통 .. 죽을것만같다 이가 으스러질듯..아득소리가 날정도였고

그앞에 있던 이팀장이 힘빠진듯 주저 앉았다.

뒤에서 지켜보던 무리들이 주저 앉은 날보고 다가왔고 더이상 움직일수없다 판단된 나


여주
이새끼들아 총맞고싶냐? 멈춰.

이대로면.. 사람을 죽여야한다

내가살기위해 사람을 죽여야..한다.

멈추지않는 모습에 결국 총을쏴대는 여주

다리나팔을쏘니 다행이도 쓰러져 선듯 오는 사람은없었으나..

이팀장
끝장을보자.

이새끼가..문제지..

몸을이르켜 나에게다가온 이팀장을 바라봤다.


여주
더이상 오면 나너 죽여 그냥 얌전히 체포되라.

이팀장
미친년... 너때문에 내가 바닥까지 떨어졌어

이팀장
내가너 안살려둬 .

그렇게 뻗어낸 손과 발 움직이기 힘들었던내가 맞아댔고.

지원은 왜이렇게안오는지...

결국 내위에서 내목을졸라대는 이팀장

... 이젠죽겠구나싶었다.

쉬어지지 않는 숨이며 .. 아득해지는 눈앞

더듬대다 내옆구리에 꽂힌 칼을빼들어 이팀장의 팔을그었다.

그리고 숨을몰아쉬다 몸부림치던 이팀잠을보는여주.

칼을들이 밀었다.

이대로 이대로 꽂아내면 된다.

두려움에 벌벌떨어대는모습


여주
너같은거.. 살아서 뭐해.

나를 죽이려던사람 사람들을위기에 몰아넣었던사람 사람 같지않은 사람...

손에힘이 잔뜩들어갔다.

죽일수있을꺼같아..

끊어지는듯한 이성을 붙잡은건..


옹성우
여주야!!!

성우오빠와성운오빠 그리고지수 다들 놀란듯 날보고 있었고.

그목소리에 정신차린듯 눈물부터 터졌다.

내두손으로 무슨짓을 할뻔했는지 자각하며 ...

니엘이 보고싶다.. 지금당장 보고싶다..


여주
니엘아..

고개를 떨궈냈다 출혈양이 상당했고 정점빠지는 힘에 정신을 잃듯 고개에 힘이들지않았다.

따뜻한액채가 흘러 내리는 느낌에 숨을뱉어내는것조차 힘들었다.

시야가점점흐려진다... 계속 너를불러대기만했다.


여주
윽..읍..다니엘..니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