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도련님과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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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은•••
2021.12.31조회수 219


윤설(집사)
하...... 이제 뭘 어떻게 해야하지??


연락중...



윤설(집사)
좋아 일단 사모님하고는 조금 친해진거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들어ㅎㅎ


방까지 주시다니...


윤설(집사)
나이를 알아나야 하는데... 사모님은 바쁘시고.. 도련님들과는 아직... 그래도 어쩔수없지..

계단을 올라간다..


윤설(집사)
저.. 들어가도 될까요?


승철
들어오세요


명호
왜 오셨어요?


윤설(집사)
그... 제 인사도 못 했고.. 도련님들 나이도 아직 몰라서..


승관
그럼 먼저 인사해주세요. 그담에 저희 나이를 알려드릴게요


윤설(집사)
아 네.. 제 이름은 윤설이고 전 올해 27살인 95년생이에요..


순영
어?? 젊으신데 왜...?


윤설(집사)
아.. 엄마가 돌아가시고 아빠는 병이 너무 심하셔서 돈을 벌 수 있는 사람은 저 밖에 없어서요......


정한
야! 넌 왜 물어봐서 분위기를 이렇게 만들어!!


승철
죄송해요.


순영
아.. 죄송해요


윤설(집사)
괜찮아요 덕분에 오랜만에 엄마라는 단어를 얘기했어요..


한솔
진짜 괜찮은거 맞아요?


찬
눈물이 살짝 보인거 같은데...


윤설(집사)
진짜 괜찮아요


승관
아! 그럼 이제 저희 나이를 알려드릴게요


승철
저랑 정한,지수는 95년생으로 27살이에요


준휘
저랑 순영,원우,지훈이는 96년생으로 26살이에요


도겸
저랑 민규,명호는 97년생으로 25살이에요


승관
저랑 한솔이는 98년생으로 24살이에요


찬
전 혼자 99년생으로 23살이에요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문득 조금은 친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