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도련님과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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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은•••
2022.01.03조회수 184

2년 뒤

쾅쾅쾅 문두드리는 소리가 심상치 않았다.

엄마(사모님)
"누구세요? 설아 손님 왔다"


윤설(집사)
"네! 잠시만요"


정한
"이렇게 이른 시간에도 손님이와..?"


승철
"야 지금 10시거든?! 그렇게 이른 시간도 아니구만"


정한
"그런가??"


승관
"난 내려간다!"


찬
"왜 가?"


승관
"궁금해서"


찬
"그래? 같이가"


도겸
"나도"


순영
"야 나도 같이가"


준휘
"볼거면 좀 떨어져서 보던가"


순영
"ㅇㅋ 야 들었지??"


도겸
"안 들렸겠냐?"


순영
"에휴..."


지훈
"왜 내려가는지 이해가 안되네... 그치?"


지훈
"뭐야 다 내려갔네.... 그럼 나도.."


윤설(집사)
"누구세요?"

"여기 윤설있나?"


윤설(집사)
"전데요?"

"야 너 30만원 내놔"


윤설(집사)
"네?"

"네~! 와 진짜 뻔뻔하네 야 너희 아빠가 나안테 진 빛 갚으라고"


윤설(집사)
"아빠가 빌렸던건데 왜 저안테...? 보통 빌린사람안테 가지 않아요?"

"넌 모르냐?"


윤설(집사)
"어떤거요?"

"너희 아빠 죽었어"


윤설(집사)
"네?!"

그 순간 내 가슴은 쿵하고 가라앉졌다. 엄마가 떠났을때도 힘들었는데 이젠 아빠가지 떠나고 빛도 갚아야하고...... 울고싶었지만 참았다. 내 뒤엔 우리의 대화를 들으며 우릴 지켜보고있는 14명이 있어서..

난 일단 알겠다고하고 그를 돌려보냈다

일단 난 방으로 들어가 이불속에 얼굴을 파묻히고 조용히 울었다...

그 순간 전화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