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도련님과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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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집사)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전 장례지도사 은지아입니다."

"17병원에서 저안테 아버님의 장례를 맏기셨어요. 전 그 병원에서 나오는 모든 사망자분들을 맡아봤으니 절 믿어주세요."


윤설(집사)
"아.. 네"

"아버님 장례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정해야해서 연락드린거에요"

"장례는 보통 3일하는데 몇일하시겠어요?"


윤설(집사)
"3일로 할게요."

정하는 중......

"그럼 그렇게 진행할수있도록 준비해놀게요. 내일모레 12시까지 오시면되요."


윤설(집사)
"네 감사해요."

"네 그럼 그때 뵈요"


윤설(집사)
"네"


윤설(집사)
'하........ 이제 일 하나는 어느정도 해결됬다. 이제 빚을 갚는 일만 남은거 같다.'


윤설(집사)
'내 돈이 얼마나 있지? 세봐야겠다' "일 십 이십 삼십 됬다! 그러고보니 예전엔 돈을 받았는데 이젠 돈을 안 받고 지내네... 그대신 가족처럼 지내고 있으니까"

다음날

"이봐 돈은 준비 했지?"


윤설(집사)
"그럼요 여기요"

"그럼 난 이만"

쾅


윤설(집사)
"휴.. 이제 다 해결했다"


찬
"해결됬네?"


윤설(집사)
"자고있지 않았어?"


찬
"방금 일어났어"


정한
"하암 굿모닝"


윤설(집사)
"굿모닝"


순영
"오늘 아침 뭐야?"


승철
"아버지 장례는 어떻게 됬어? 아.. 좀 그런가?"


윤설(집사)
"내일 장례첫날이고 내일부터 3일동안하기로 했어"


도겸
"누나 힘들겠다.."


민규
"우리가 옆에 있어줄게"


윤설(집사)
"그럼 엄청엄청 고맙지만 못 오지 않아?"


지수
"갈수있을거야 아마도"


승관
"내일부터 3일동안 스케줄 다 뺌"


한솔
"난 이미 뺌"


원우
"나도"


준휘
"완료"

친함을 넘어 한가족이 된 느낌을 요즘들어 많이 느끼는거 같다. 아님 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