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도련님과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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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집사)

'조용히 내려가는거야 설아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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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이제 일어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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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집사)

"뭐야? 일어나 있었어?"

찬 image

"그럼 당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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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집사)

"사모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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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

"출장 5박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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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집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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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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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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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우리차 타고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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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집사)

"ㄱ그래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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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어쩌피 주인은 우린데?"

가는 중..

화장하고 묻어주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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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집사)

'아빠 안녕 거기선 행복해야해◞ ‸ ◟'

아빨 묻어주고 뒤를 돌아봤을땐 아빠 대신 13남자가 날 보고 있었다. 걱정하는눈빛,수고했다는눈빛,괜찮아질거라는 눈빛 등 다양한 눈빛으로 날 보고 있었다. 그래서 왠지 난 안심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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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집사)

(눈물을 닦으며)"가자! 이제 다시 일상생활로 복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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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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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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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관

"집가서 푹 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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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그래. 가서 뭐 좀 먹어 3일동안 물밖에 안 먹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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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집사)

"고맙네 나 걱정해주는 사람도 있고 이젠 더이상 없을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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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안녕하세요! 이번화는 넘 늦었네요... 죄송하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