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도련님과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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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집사)

"와 어느덧 3년이 지났네 같이 지낸지 그동안 감사했다하고 걍 독립할까? 아 근데 돈이 될려나?"

돈 세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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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집사)

"되긴 되네 내가 미리 봐둔 집이면... 헤어지자기엔 너무 아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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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물어볼려다 문 앞에서 듣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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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누나 독립할려고 하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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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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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휘

"그걸 니가 어떻게 알아?"

찬 image

"누나안테 뭐 물어볼려다가 우연히 듣게 됬는데... "와 어느덧 3년이 지났네 같이 지낸지 그동안 감사했다하고 걍 독립할까? 아 근데 돈이 될려나?"라고 한 다음"되긴 되네 내가 미리 봐둔 집이면... 헤어지자기엔 너무 아쉬운데..."라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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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겸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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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집사)

"점심 먹자! 안 먹을거야? 왜케 안 내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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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어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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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근데 누나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