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남매, 들어보셨어요?
[ 엄마와 아빠 ]


( 며칠 후 )

( 오랜만에 다같이 쉬는날! )

( 그래서 19명이 모여서 이야기 중 .. )


정은비 | 24
" 아니! 그래서 내가 얼마나 억울한ㄷ, "

( 똑똑- )


김소정 | 28
" 뭐야, 누구지? "

( 철컼- )

아빠
" 잘, 지냈어? "


김소정 | 28
" ... 왜, 오신거죠..? "

아빠
" 뭐긴 뭐야, 너네 보려고 왔지- "

엄마
" 얼른 들어가자. "


이 찬 | 11
" ... "


윤정한 | 27
" 애기야.. 이리와.. "

( 정한이는 찬이를 꼭 안았고, )


최승철 | 28
" 무슨, 용건이 있으신거죠. "

엄마
" 우리.. 돈 좀.. 주면 안 되겠니.. "


최승철 | 28
" .. 자꾸 그런 용건으로 오지, 말지? "

아빠
" 지훈아.. 너네 젤 잘 벌지 않니.. 제발.. 집에.. 딱지가 붙어서 그래.. "


이지훈 | 25
" ...ㅅ...싫어요! "

( 지훈이는 옆에있던 원우에게 안겼고 )


전원우 | 25
" ㅋㅎ, "


전원우 | 25
" 야. "


전원우 | 25
" 니들 대가리는 장식이냐, "


전원우 | 25
" 니들이, 애들 다 괴롭혀 놓고, 돈 달라하면 주겠냐 병신들아. "

아빠
" 야, 전원우. 말이 심하다? "

엄마
" 너, 교사라며.. 말이 그렇게 험해도 되겠어?


전원우 | 25
" 안 될게 어딨어, "


이지훈 | 25
" 형.. 나 무서워.. 흐으.. "


전원우 | 25
" 괜찮아. 예린이 한테 가있어. "


이지훈 | 25
" 으응.. 누나아.. "


정예린 | 25
" 이리와.. "

아빠
" 허, 어이없네. 돈 하나 못주냐? "


홍지수 | 27
" 니들 한테 준게 얼만데, 자꾸 달라 지랄이야.. "


홍지수 | 27
" 짜증나게.. 진짜. "

엄마
" 교사 놈들이 임이 많이 험하구나. "


홍지수 | 27
" 교사라고 욕 하지 말아야하는 법은 없잖아? "

아빠
" 딱, 한번이면 돼. "

엄마
" 지훈아, 제발.. "


정예린 | 25
" 꺼지세요, "


정예린 | 25
" 지금 존나 깜빵에 쳐 넣어드리고 싶으니까. "


정예린 | 25
" 한마디라도 더 꺼내면 넣어달라는걸로 알게, "

아빠
" 넣어보던가, "


최승철 | 28
" 진짜? 알았어, 예린아 잡아라 "


정예린 | 25
" 옙~ "


정예린 | 25
" 지훈아~ 저새끼들 잡아 넣어야 하니까. 잠시만 비켜봐- "


이지훈 | 25
" 우응... "

( 예린이와 승철이는 엄마와 아빠 각각 손목을 잡에 비틀어서 수갑을 채운다 )


최승철 | 28
" 우리, 얘네 깜빵 쳐 넣고 온다. "

( 네명이 나가고, )


김소정 | 28
" 애들아, 괜찮아? "


김소정 | 28
" 지훈이랑, 찬이는 어때? "


윤정한 | 27
" 찬이는 울다 잠들었어요 "


권순영 | 26
" 지훈이는.. 이제 막 우는데.. "


김소정 | 28
" 둘은 방에 눕혀놓고 와, "


김소정 | 28
" 나머지는. 다 괜찮지? "


최유나 | 24
" 우리야, 그다지.. 걱정할건 지훈이오빠랑 찬이지 "


정은비 | 24
" 그치.. "


이석민 | 24
" ...제일 많아 당했으니까.. "

[ 지훈이가 동갑들 한테도 형,누나라 하는 이유는 그 둘을 많이 의지하고 지내기 때문에 ]

[ 지훈이와 찬이, 엄마와 아빠 ]

[ 에랑이들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