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명과의 3년..

밝혀진 그것들

작가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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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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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이게 무슨일이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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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왜이래....뭐래 의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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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아무래도 절 찾으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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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여주는요?? 무슨일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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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아직 아무것도 모른다는건 여주양께서 더 지켜보다가 말한다는거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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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 무슨 할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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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무슨일인지 알아듣게 말씀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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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후에 여주양께서 말할수있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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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하..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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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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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말없이 나가버린다)

의사 image

의사

"그럼 전 이만"

여주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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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엄마..어디가 어?? 아빠는 어디가..가지마 저번처럼..또가지마..."

엄마

"아가...미안..넌 벌써오면안되 엄마가 2년뒤에 대리러올게 미안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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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가지마..ㅠㅠ 나대려가...ㅠㅠ아빠아ㅠㅠ엄마아...ㅠㅠ"

아빠

"우리딸 잘 기다릴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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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ㅇ..안돼..가지마..안돼ㅠ!! 안돼!!!!!!!!"

눈물이 흐르고 눈이 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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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여..여주..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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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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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여주 일어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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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많이 아파? ㅠㅠ 무슨일이길래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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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괜찮아 일어날수있ㅇ"

휘청거리고 넘어지려는걸 승철오빠가 잡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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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너 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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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왜 여주한테 딱딱하게 말해요"

(갑자기 문이 열린다)

작가님

"안녕하ㅅ..."

문준휘 image

문준휘

"?"

권순영 image

권순영

"?"

이지훈 image

이지훈

"?"

서명호 image

서명호

"?"

작가님

"ㅇ...아..아 지금이 아니구나 ㅈ..제성함다"

(문을닫는다)

권순영 image

권순영

"왜 익숙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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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마치..우릴 만들 사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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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뭔소릴 하는거야 여주한테나 신경써"

이석민 image

이석민

"웅..."

홍지수 image

홍지수

"여주야 의사가 너가 왜쓰러진지 본인이 알고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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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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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오빠들한테 숨기는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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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아니...있을리ㄱ.."

(다시 문이 열린다)

이찬 image

이찬

"하...하...형...하아...하아...여주 쓰러졌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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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아 선생님께 연락드렸더니 너도 보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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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집들려서 왔는데 여주 책상에 이약통..있었...하아...어"

(ㅈ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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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저게 무슨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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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여주 이제 솔직하게 말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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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오빠..그게있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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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호

"똑바로 말해....."

정여주 image

정여주

"응.."

그때동안 있었던 일을 빠짐없이 다말했다

앞으로 몇일 살수있으며

임나현 무리들의 만행

길가다 만난 그 남자까지

오빠들은 들으면서..

몹시

아주

화나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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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그걸 지금 말해주면 어쩌자는거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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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형..왜 소리를 질러요..."

놀란눈으로 쳐다봤다

아니 그럴수밖에 없었다

오빠들은 나한테 한번도 화내지도 짜증내지도 않았기에

.......

그냥 몹시....

무서웠다

작가님

오랫동안 쉬고 온느낌요?ㄱ

작가님

네....보고싶었어요

작가님

근데 지금돌아가면 뻔뻔할까봐

작가님

갑자기 잠수타놓고 이상하게볼까봐

작가님

고민 또 고민했어요

작가님

근데..기다렸대요...

작가님

기쁘고 행복했어요

작가님

사랑해요

작가님

그리고

작가님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