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44
"_새벽 4:44_" -4회-



박우진
"심심하다..."


박우진
"신비는 언제 올라나?.."

그 때...

집 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남자 목소리가 들렸다..


박지훈
"야..한신비 "


박지훈
"우진을 보고 놀라며)) 엔제 왔어요??"


박우진
"어제 저녁에ㅎㅎ"


박지훈
"근데 여긴 갑자기 왜 왔는데요?.. "


박우진
"그냥,...겸사겸사 그럼 넌?"


박지훈
"아..맞다! 하신비 어디있어요??"


박우진
"학교 갔는데?...왜?. "


박지훈
"엥?..오늘 토요일 인데...학교 갔다고요??"


박우진
"응,...곧 있으면 시험 이라고...나갔는데?"


박지훈
"아..씨 그럼 전 가볼께요....."


한신비
"뭐지?...오늘따라 학교가는 사람이 왜 없지??"

갑작히 머리가 아파왔다...

아무일이 아니란듯...두통약을 꺼내서 물과 함께 삼켰다...

그때 익숙한 얼굴의 남자아이가 스쳐지나갔다..

기억 속에 남아있는 이름...

박지훈...

하지만 아무것도 생각이 나질 않는다...이름만 스쳐갔을 뿐


한신비
"박지훈...왠지 익숙한 이름인데..기억이 나질않네..;;;"

박지훈이라는 익숙한 이름 속에서 아무것도 잡히는 않는 기억들

넌 대체 누군데..;; 이러게 머리를 아프게 하니..


박지훈
"한신비...대체 어디있는 건데...;;"

한신비..그리워 니가..

예전에 집적거리고 날 짝사랑 해주었던 니가..

그립다고..

난 좋은 집에..

잘생긴 얼굴,

게다가 유명한 브랜드에 모델까지한 난..

힘들었어...

사람들의 인기와 호흥을 받은 나였지만...

크나큰 관심이 매일 지치고 힘들었어...

남들이 매일 날보면서 수군댔어

"헐..쟤 박지훈 아니야?.."

"박지훈?.헐 대박.."

이런 말들이 난 매일같이 스트레스인 나날들이 였어..

나에게도 친구가 필요했고...아니 필요해..

근데 애들은 하루가 다르게 매일 같은 대쉬와.. 관심을 얻기 위해..노력하더라

근데 넌 달랐어...


한신비
"너 친구없지? 나랑 친구할래?..나도 친구 없거든ㅋ"

처음으로 고백말고 친구하자는 말을 들었어...

하지만 너도 남들과 다르진 않더라

남들과 남다르게 다가온 넌 남들과 똑같이 날 좋아하더라...

그러게 난 하늘에 대고 말했어..

매일 하루하루가 다를게 없는 하루 이젠 지긋지긋하고 힘들어


박지훈
"하늘은 이러게 맑고 푸른데.."


박지훈
"왜 내 인생은 저러게 맑지 못 하냐..;;"


박우진
"왜?..맑아지고 싶어?."


박지훈
"당연한거 아니ㅇ..ㅔ..(애아애어어ㅓ) 누구세요?.."


박우진
"요정..그러게 힘들면 너 악마 해볼래?"


박지훈
"악마? 왜 전 악마죠?? 전 요정이나 천사하고 싶은데;;"


박우진
"그러게 힘들고 자살하는 사람들에게는 악마를 하게 해주거든..."


박지훈
"아직도 이해가 안돼요...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죽겠다는 데 왜 악마를 해야되는 거죠?"


박우진
"악 감정으로 죽는 거 잖아.."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맞는 말이니까...


박지훈
"그럼 악마할래요...어떻게 하면 되는 데요??"


박우진
"한 사람의 기억을 지워..널 기억 못하게.."


박우진
"누굴 지울래??..."


박지훈
"한신비요..."

그러게...너에 기억 속에 내가 지워졌다..

하지만...사람 마음도 특이하네..;;


박지훈
"너가 다시 날 좋아해줬음 좋겠어...."


한신비
"박우진씨..왜?.오늘이 토요일 일까요??"


박우진
"날짜를 착각했넹..ㅎㅎ"


한신비
"저기요..전 심각하거든요...요번주에 시험이란 말이에요ㅠㅠ"


박우진
"그럼 도서관에서 공부하면 되지 않나??"


한신비
"도서관...왠지 모르겠는데 좀 거부감이 들어서요.."


박우진
"근데 너....배 안 고파??"


한신비
"어?..그러고 보니...좀 그런것 같기두.."


박우진
"밥 해줄께!...ㅎㅎ"


한신비
"요리 잘해요?.전 잘 못해서ㅠㅠ"


박우진
"마법이 다 해주는데..무슨 상관이얌..ㅎㅎ"


한신비
"이러다가 마법 없어지면 큰일 나겠네...;;;;"


박우진
"내가 마법을 못 쓰면 당연히 큰일이 나겠지..."


한신비
"이유가 뭔데욤??"


박우진
"안알랴줌..ㅋㅋ"


작까
"마지막은 병맛으로!"


작까
"먼저 여러분께 죄송합니다ㅠㅠ"


작까
"첫번째: 늦어서 죄송합니다ㅠ..."


작까
"두번째: 늦어서 죄송합니더ㅠㅠ"


작까
"세번째: 늦어서 죄송합니다!..(넙쭉)"


작까
"아므튼 여러분 늦었지만..재미있게 봐주세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