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체 709백여주, 폐기처분 합니다_
_난 네 웬수고, 넌 내 웬수잖아?



김용선_408
여주야......


김용선_408
그렇게 밖에 말못하는거 아니잖아.....

용선은 걱정된다는 식으로 말하였다.


백여주_709
....왜 맞는 말인데 뭐.


김용선_408
....그래도 너 살려준애야 지 목숨걸고..


백여주_709
목숨을....걸었다고?


김용선_408
...ㄴ..너 몰라?


김용선_408
아니, 기억안나??


백여주_709
왜...?뭐...무슨짓을 했길래....


김용선_408
전정국이 너 숨못쉬고 쓰러져서 인공호흡해줬잖아!!!!



백여주_709
뭐....?


백여주_709
그새끼가?


김용선_408
어...봇들이 득실거리는데 너 쓰러졌다고 바로 김태형한테 주변정리 부탁하고 너 살린거야


김용선_408
그 새끼는 니가 안쓰러졌을때도 니 주변부터 정리 해주고있었는데...


김용선_408
.....이제 좀 후회가 되?


백여주_709
.......하아..


백여주_709
인공호흡을 했을거란건 상상도 못했지....;;


김용선_408
걔가 어떤마음으로 너한테 인공호흡을 했겠냐고..


김용선_408
니 말대로 자기 웬수한테...


백여주_709
난 진짜 몰랐다니까?!


김용선_408
...그게 전정국 잘못은 아니지


백여주_709
.......

07:38 PM
_식당_


김용선_408
.....아가들 먼저 저녁먹고 방으로 돌아가.

백여주파 무리들
넵...


백여주_709
........


전정국_994
(밥먹는중))


김태형_468
.......?(눈마주침)


김태형_468
야, 전정국


김태형_468
백여주 왔어

태형은 정국을 툭툭 치며 말했다.


전정국_994
.....신경쓰지마


전정국_994
(여주를 보며)난 네 웬수고, 넌 내 웬수잖아(입모양)


김태형_468
...??


백여주_709
....(고개 푹)


김용선_408
주야 우리도 밥먹자...


백여주_709
아....응..

터벅_

터벅_터벅_

툭...털썩)))


백여주_709
아!.....(부딪쳐서 넘어짐)


김용선_408
주야!!!

백여주파 무리들
대장!!!


김용선_408
니넨 밥 먹어.

백여주파 무리들
네,..


백여주_709
아아.....


김용선_408
아니 누구신ㄷ..


민윤기_004
.....


김용선_408
....004?


백여주_709
....사과안합니까.


김용선_408
야....민윤기야..


백여주_709
그래서 뭐.


백여주_709
사과안하냐구요.


민윤기_004
........


민윤기_004
미쳤구나ㅋ


전정국_994
(흠칫)


민윤기_004
소문 못들었나봐....?


민윤기_004
내가 왜 혼자인지 알려줄까....?


민윤기_004
내가 내 무리들 싹다...

철컥-(여주머리에 총을 가져다댐)


민윤기_004
죽였는데 (씨익)


백여주_709
.......


백여주_709
......(옷을 털고 일어남)


백여주_709
근데?


백여주_709
뭐 어쩌라고.


민윤기_004
........

타앙!!!!!!!

ㅡ


ㅡ



백여주_709
....가소로워.

여주는 바로앞에서 쏘는 총알을 피했다.


민윤기_004
뭐 이쯤은 예상했어.


백여주_709
......


백여주_709
...밥맛떨어져..

스윽_..

그대로 여주는 식당을 나가버렸다.


전정국_994
......


민윤기_004
.....

윤기가 발걸음을 돌리던 찰나..


전정국_994
거기 스탑.


민윤기_004
(멈칫)


민윤기_004
....무슨?


전정국_994
식당에서 무슨 실례야


전정국_994
지가 잘못해놓고 총을들어?


김태형_468
야.....야...


전정국_994
그리고 발사까지ㅋ


전정국_994
아주 난리네?


전정국_994
갑질이야 뭐야?


민윤기_004
....죽고싶어?


전정국_994
그래 니가 우리보다 한수 위라는건 알아ㅋ


전정국_994
근데 이건좀 아니지 않나?


민윤기_004
...웬수사이에 쓸데없는 감정이 낀거 같은데


민윤기_004
정신차려


전정국_994
.....뭐어때


전정국_994
내 사전에 웬수라는 정의가 이런건데(싱긋


민윤기_004
....감정소비라...


민윤기_004
그래 내가 상관할일은 아니네.


전정국_994
근데 방금


전정국_994
백여주 넘어뜨렸잖아?


민윤기_004
....그래서?


전정국_994
백여주를 넘어뜨려야 하는건 난데


전정국_994
니가 선수쳤네?

정국은 그대로 다가가 윤기앞에 섰다.


전정국_994
백여주를 건들면..

퍼억!!!!!!



전정국_994
이렇게 되는거야


민윤기_004
시발......


민윤기_004
.....너따위가ㅋ

퍼억!!!퍽!!

쿠당탕!!!!!


전정국_994
크윽.......ㅆ


민윤기_004
제발 조용히 있고싶으니까


민윤기_004
...주제 넘게 굴지 말아줄래?


전정국_994
하아.......


전정국_994
백여주를 건든건 너잖아


전정국_994
아니야?


민윤기_004
하아......


민윤기_004
그년이 고개를 쳐들고 다녔으면 나한테 안 부딪쳤고


민윤기_004
고개 숙이게 한건 너아니야?


민윤기_004
그럼 니탓이네


전정국_994
하아....시발.....


전정국_994
니가 비킬 수 있었잖아!!!!

타앙!!!!!!!!


김태형_468
!!!!!


민윤기_004
하아.....존나 시끄럽네 진짜...


전정국_994
으윽....!...


민윤기_004
다리병신되야 조용해지는거야?


민윤기_004
입닥치고 있으면 총까지는 안쐈어.

그리고 윤기는 식당을 박차고 나갔다.

전정국파 무리들
정국님!!!!


전정국_994
후으.......


김태형_468
야....


김태형_468
괜찮아??


전정국_994
존나 아파 시발......


김태형_468
아무나 휠체어 좀 대여해와!!!!!

전정국파 무리들
넵!!!


전정국_994
으윽....ㅆ


김태형_468
니네방에 응급상자 있지?


전정국_994
(끄덕)


김태형_468
하아......그래..


김태형_468
빨리가자....



전정국_994
하아....하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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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