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대

[프롤로그]

풍선으로 공원에서 놀고있는 여주

그러나 풍선은 여주손에서 나와 나무에 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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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으이이잉...내 풍서언..."

그때 어느 아주머니가 그런 여주를 발견했다. 사실 아주머니라고 하기에는 너무 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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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향기

"...왜 우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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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ㅍ...풍서언...풍선이 나무에 걸려써요...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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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향기

"그럼...아줌마가 꺼내 줄 테니까...안우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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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흐...네에"

[ 그로부터 3일후... ]

(장례식장은 아니지만 장례시장이라 해줘용...]

장례식장을 갔다오는 임향기는 우는 여주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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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향기

"이번엔 왜우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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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엄마아...엄마가 돌아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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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향기

"아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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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아빠는 태어날 때부터 없었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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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향기

"...친척분들은?"

가면 갈수록 향기의 표정은 굳어만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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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모르게써요..."

그렇다. 여주의 친척들은 돌아가시거나 연락이 끊긴거였다.

그래서 그 넓디넓은 장례식장에는 여주 혼자 자신의 엄마사진 앞에서 서글프게 울고 있었던거다.

그래서 임향기는 장례식이 끝날 때까지 여주의 말동무가 되어주었다.

이제겨우 7살인 여주에겐 상상도 할 수 없을만큼 버거운 일이었다.

그렇게 장례식이 끝나는 날 임향기는 여주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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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향기

"꼬마야...아주머니랑 친구,언니,오빠,동생들이랑 같이살까?"

한없이 외로웠던 여주는 임향기의 말에 좋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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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흐이...좋아요!"

여주는 그때까진 몰랐다. 자신에게 일어날 행복과 불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