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과 을

episode_15 - 딱 그러한 관계.

지민은 나를 어딘가로 데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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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김태형 옷은 클수있으니까 내꺼줄게. 입고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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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여주/구미호

...(끄덕)

...

그는 나에게 흰 무지티와 바지를 하나주었다.

바지는 커서 그런가 편하네...

면티는 나한테서 조금 컷다..

손이 안보이는 정도?

-끼익

백여주

....입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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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래? 그럼 빨리 나와

백여주

...(나옴)

큰 옷을 입고있던 나를보고 박지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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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푸흡...

백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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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 기분나쁘라고 한 말은 아니고...ㅋㅋ 좀 귀여워서?

..

저 얼굴로 왜 귀엽다하는건데

저 남자는 어떤남잔지 알수없는 남자다..

친해졌다생각하면, 다시 차가워지는 성격때문인지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남자.

그리고 우리의 관계는 갑과 을의관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딱 그러한관계.

그래서 편하지도 불편하지도 않은 어중간한사이.

이 집에 노예로 들어온 이상 행복은 상상 조차 할수없기때문에.. 내가 착각하지 못하게 거리를 두잔것이다.

내가 저런 미소에,, 저것이 따듯한 미소일지.. 아니면 거짓의 미소일지 알지못하기에. 나는 저 미소가 따듯한미소라 생각하고 착각을 해버리는순간

더이상 되돌이킬수 없을것을 나는 잘 알고있기에. 누구에게도 정을주지 않을것이다. 정을줄수없다.

내가 감히 누구에게 정을주겠냔 말이다. 나는 딱 갑과 을 관계의

을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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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무슨 생각을 그렇게 오래ㅎ..

시녀2

주인님,대화중에 끼어들어 죄송하지만.. 태형님께서 백여주를 데려오라는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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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김태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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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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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나도 같이가도 되는건가?

시녀3

지민님도 같이 오시라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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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래? 그럼 같이 가도록 하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주일 휴재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사실상 이 작품은 조금더 쉬었지만요..

구취자가 200명 가까이되고,, 눈팅수도 어마어마해서 솔직히 이작품은 들어오기가 싫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해서 작품을 그만들수는 없었기때문에 돌아왔습니다.

더 이상의 구취는 하지말아주세요. 눈팅도, 별테도 하지말아주세요.. 점점 글을 쓰려는 의욕도 살아지더라고요... 한땐 아끼던 작품이었지만 점점 망가져가는것 같습니다.

눈팅..제발그만해주세요. 구취도 제발 그만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쓰던작품 재연재할거에요

이건 신작입니다. 두개다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