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수도 닿을수도 없는 존재
오해또는 함정(2)


김아미
박상궁! 과연 전하께서 이옷을 마음에 들어하실까?

박상궁
마마!염려마소서! 전하께서도 반드시 마음에 드실것입니다!

아미는 자신 직접지은 옷을 곱게 접어 손으로 받치고 정국을 찾아나섰다

김아미
어! 저기! 전하......가..

멀리보이는 정국은 어떤여자와 웃으며 무언가를 주어받고 있었다


전정국
참으로 예쁜 옷이로구나..

김화연
구나? 하긴 벌써 니가 세자라니! 안믿긴다고!

김화연
이 옷이 요즘 우리 화국의 유행하는 옷인야! 잘입도록하거라! ㅎㅎ

아미는 조용히 자신의 손에 놓인 옷은 바닥에 버리고 문뒤로숨었다

박상궁
마마!

김아미
하긴...전하께서...이런 후접한 옷은 좋아하시지 않을것을...나는 알고있었네...

김아미
저 여인이 준 옷이 참으로 아름답지 않는가...박상궁..

박상궁은 급히 옷을 다시 집어 올렸다

박상궁
무슨 소리이십니까! 마마! 마마께서 직접지으신 이 옷이 말로 이 일국에선 절대 찾아볼수없는 귀한옷 입니다!

순간 아미가 기대어 숨어있던 문이 벌컥! 열렸다

김아미
어...어!어!

아미가 넘어 지려는 순간 아미의 허리를 살포시 잡아오는 손길


김태형
아이쿠야! 문뒤에 사람에 있을줄이야...


김태형
괜찮으십니까?

김아미
어...네네! 죄송합니다!

아미는 빠르게 돌아 사과를 하였다


김태형
어! 세자빈마마 아니십니까!

김아미
예? 저를 아십니까?


김태형
알다마다요! 월국에서 온 일국의 세자빈마마께서 그렇게 미인이시라고 해서 진작에 알아봤죠!

김아미
아...헌데 누구신지...


김태형
아! 내소개를 안했네! 저는 화국의 세자 김태형입니다! 방금까지 숨어서 보신 저 여인이 제누이! 화연입니다!

김아미
네?


김태형
둘이 많~이 다정해보이죠?


김태형
사실은...저랑 제누이는 어려서부터 일국을 왔다갔다하며 일국의 세자와 친하게 지냈었죠!

김아미
아...그래도..반말은...


김태형
ㅋㅋㅋ참 은근 질투많이 하네요! 세자빈마마!

태형은 아미의 머리를 살짝 스다듬었다

김아미
네..네?


김태형
아이쿠야! 자리를 좀 옮겨서 마져 얘기할까요?

김아미
왜..어?

태형은 아미의 손목을 잡고 후다닥 자리를 피했다

뒤를 돌아보니 정국과 화연이 걸어 오고있었다


김태형
음...뭐 어디 얘기할때 있나?

김아미
아..아...괜찮으시다면 제 처소로 가서 차라도...


김태형
음! 난좋지! 근데! 그거 좀...위험한 발언이란건 아는지 모르겠네?

태형은 아미를 살짝밀어 벽에 팔로 가두어 싱긋 웃어보였다

까오! 태형이의 등장!

여러분 앞으로 태형이한테 많이 집중해주세요! 능글거림이 폭발한답니다!

이 글쓰면서 마지막 장면을 하니...가슴이 뛰어 이렇게 서둘러 쓰게 되었다는....

태형이의 능글거림과 정국의 질투를 보고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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