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녀, 퀸카 되다?
08 : 나랑 놀자

SLUSH
2019.09.09조회수 117

- 보건실


전정국
보건선생ㄴ...


전정국
어? 선생님 안 계시네.


김여주
어디 가셨나‧‧‧.


전정국
근데 너 괜찮아?


전정국
엄청 세게 맞았던데‧‧‧

아, 참고로 아까 화장실에 가서 휴지로 코를 막았다.


김여주
응, 괜찮아.


김여주
갑자기 공이 날라와서 놀라긴 했지만‧‧‧ 하하 ;;


전정국
어디 봐봐.

갑자기 정국이가 내 쪽으로 얼굴을 쑥 - 내밀었다.


김여주
( ! 엄청 가까운데‧‧‧ // )


전정국
다행히 코 말고 다친데는 없는 것 같‧‧‧


전정국
(( 볼 빨게진 여주를 발견함. ))


전정국
‧‧‧ 풉.


김여주
ㅇ,왜 웃어‧‧‧?


전정국
너 지금 볼 완전 빨게.


김여주
ㅇ,어?! 아 그게‧‧‧ ㄷ,더워서 그래! 더워서‧‧‧

내가 손으로 부채질을 하며 말했다.


전정국
흐응~ 그래?


김여주
어어‧‧‧

끼이이익-


김여주
?


전정국
엇, 보건쌤.


보건쌤
뭐야. 너네 언제 왔니?


전정국
방금 전에 왔어요.


보건쌤
그래?


보건쌤
어디가 아파서 온 거야?


김여주
제가 피구하다 코피가 나서요‧‧‧


김여주
지금은 멈췄어요.


보건쌤
다른 데 다친 데는 없고?


김여주
네.


보건쌤
음‧‧‧ 괜찮은 것 같네. 이제 가봐라.


김여주
네 -


전정국
안녕히계세요, 쌤!


보건쌤
응~

그렇게 나는 정국이와 함께 보건실에서 나왔다.

*

**

***

- 학교 복도

딩동댕동 ~


전정국
엇. 종쳤네?


김여주
아‧‧‧ 그러네.


전정국
‧‧‧ 학교 끝나고 나서 뭐해?


김여주
나?


김여주
독서실에서 공부하는데‧‧‧


전정국
그럼 오늘은 독서실 가지 말고 ,


전정국
나랑 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