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미래]_천사가 인간을 사랑했다

이야기 풀이 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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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송송

네, 이게 드디어 완전히 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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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작품이 이렇게 길어질 줄 절대 생각조차 못 했네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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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소재는 제가 1년 넘게 쓰고 싶어서 머리에 박아뒀던 소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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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미래라는 노래를 듣자마자 딱 이 소재가 떠올랐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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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작품 제대로 멋지게 쓰려고 막 그림도 그려가면서 진짜 열심히 썼어요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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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에 진짜 많이 써보고 스토리도 계속 이거 이거 여러 개로 써보고, 문장도 여러 개 써서 뭐가 나은지 비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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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고생해 가며 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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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떤 미래는 제가 보고 싶어서 쓴, 자기만족용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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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생각보다 많이 보셔서 기분이 좋았죠.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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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족용으로 써서 그런지 구취하신 분이 있든, 별테를 한 분이 있든 진짜 하나도 신경이 안 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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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신경 안 써서 그런진 모르지만 구취한 사람을 못 봤어요(꺄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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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송송

전 여기까지만 쫑알거리고 이제 스토리 해석? 같은 것 좀 해볼게요

일단 어떤 미래 가사가 있죠

이렇게 있잖아요

1절은 한이랑 지훈이의 첫 만남이에요

그리고 처음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아침이길 바랐어' 여기는 똑같이 쓰고 2절로 점프를 뛰었죠

이거 해석을 해보자면 두 번의 인생의 첫 만남은 저 가사로 통일되게 나타냈고 그 이후에 첫 번째 만남은 1절, 두 번째는 2절이에요

.

시간의 순서를 말씀드릴게요

(1) 지훈&리아 → (2) 한&호시 → (3) 어떤 미래 본 스토리 → (4) 마지막 화(알 수 없는 미래가 수없이 많지만)에 나온 스토리

아, 그리고 혹시 우지가 한이 집 갔을 때 기억나세요?

그때 한이 애인 얘기가 조금 나왔잖아요

한이의 죽은 애인이 바로 순영(호시)이에요

아시려나, 핳

.

지금은 정한이가 신이 돼서 바뀌었지만, 예전 규칙을 한 번 보여드리죠

+

+

네, 대충 이렇습니다

저기에 있는 말 중에 목뒤에 문양이 새겨진다고 했잖아요

저것도 제가 힌트 던진 적이 있죠

기억하시는 분이 있을는지..

아무튼 이제 제가 풀고 싶었던 건 다 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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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송송

아직 많이 부족한 저의 작품을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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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송송

그리고 이건 제 완결작 중 최초로 비공개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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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든다거나 그런 건 아니고 그나마 나은 정도라서 비공개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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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송송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같이 와주신 우리 독자분들 항상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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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송송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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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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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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