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진 인연 _

03./아빌리아18

다음날, 여주는 제시간에 맞춰 병원에 출근했다

한여주 image

한여주

안녕하세요

간호사

여주쌤 누가 아침 일찍부터 와서 로비에 기다리고 계세요

여주를 찾아올 사람은 딱히 없었기에 여주는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호기심에 가보겠다고 대답했다

한여주 image

한여주

알겠습니다 가볼께요

간호사의 말대로 여주는 로비에 왔다

하지만 그곳엔 아무도 없는것 같았지만 곧이어 누군가가 나타났다

???

오랜만이네요 여주씨

???

당신이 전생을 모두 기억하고 있는거 압니다

???

그래서 윤기가 그리울것도 알고요

???

불러드리겠습니다

한여주 image

한여주

ㄴ..누구를요? 설마...

???

알텐데요 민윤기말입니다

???

둘이 얘기나 한번 나눠 보시죠

스윽-)

저벅ㅡ

저벅저벅ㅡ

아직 제대로 대면하지도 않고 발걸음만 들었는데 도착했다

민윤기 image

민윤기

안...녕

여주는 만나자 마자 다시 만나면 하고싶었던 말들은 다 잊어버렸다

한여주 image

한여주

그리...웠어

한여주 image

한여주

그리웠다고....(투두둑-)

여주의 눈에서 눈물들이 떨어진다

민윤기 image

민윤기

(같이 눈물을 흘린다)

민윤기 image

민윤기

나..는 너를 다,,치게 할수도 있.,어(주륵-)

민윤기 image

민윤기

그러니까..나를,, 날 만나지 않는게 좋을꺼야..

그후 윤기는 바닥에 눈물을 남긴 채 사라졌다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리는 합작의 다른 작가 아빌리아18입니다

으음..그냥 인사드리고 싶었어요..(뻘쭘

그럼 선빙누님의 다음화를 기다리며 안녀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