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진 인연 _
06./까까누나이선빙

리아선빙
2020.12.25조회수 13

다음날 아침, 여주의 집_


한여주
"죄송합니다, 교수님."

교수
"내일까지만이야, 한여주."


한여주
"네, 감사합니다 교수님...!"

핸드폰으로 자신의 전공과 교수님과 통화를 하는듯한 그녀.

그녀의 집 창문으로, 누군가가 슬쩍 들어온다.

"여주씨."

누군가의 부름에, 그녀는 화들짝 놀라며 뒤를 돌았다.


한여주
"ㅇ..아, 지민씨."


박지민
"잘, 있었어요?"


한여주
"네, 하루밖에 안지났는데 뭐 잘 있었죠-"


박지민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그 오가는 말들 뒤로는, 어색한 공기만이 맴돌았다.


한여주
"ㅇ,아 차 한 잔 이라도 드릴까요..?"

그녀는 황급히 일어나며, 부엌으로 간다.


박지민
"여주씨."

그녀의 이름을 부르며 손목을 잡곤 자신의 옆에 앉히는 지민.


박지민
"그냥, 이렇게 계속 있어요-"


메리 크리스마스!

구독자는 많이 안되지만, 읽음이 110을 돌파해 기분이 매우 좋아진 이선빙입니다!!!

오랜만, 이라고 해야하나요 ☺

얼마전에, 공지를 올렸으니 오랜만은 아니겠죠.

다들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고, 다음화는 리아님이... 🤭

기대 부탁....!!! 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