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에서 만난 손님
02.

하존
2021.02.20조회수 36



허 여 주
알겠습니다!..

사장에게 싱긋 웃으며 대답하고 난 뒤 카운터로 간다.


허 여 주
오늘.. 그럼 바닐라 라떼는 재고가 없는걸로,

카운터에 있는 금고화면을 터치하며 바닐라 라떼 안 판다고 체크 해놓는다.


허 여 주
오늘 날씨 좋네 ㅎ

창밖을 바라보며 예쁜 미소로 웃는다.

" 딸랑 "

킨 기럭지를 가진 남자 분이 들어온다.



김 태 형



김 태 형
안녕하세요 ㅎ


허 여 주
어서오세요 ㅎ


허 여 주
또 오셨네요?

여주는 싱긋 웃으며 대답을 이어간다.


김 태 형
아 오늘도 출석체크 랄까? ㅎ

태형은 웃으며 대답을 이어간다.


허 여 주
그래서 오늘은 뭐 드실꺼에요? ㅎ


김 태 형
바닐라 라떼 한잔 줘요 ㅎ

태형은 대답을 한 뒤, 카드를 내밀지.


허 여 주
어.. 어떡하죠?


허 여 주
바닐라 라떼가 지금 재료 부족이라서 오늘 바닐라 라떼는 안 됄꺼같아요..

미안한 마음으로 여주는 말을 한다.


김 태 형
아.. 그래요?


김 태 형
그럼 저 초코 라떼 한잔 주세요 ㅎ

그말 끝으로 카드를 내밀지.


허 여 주
알겠어요 ㅎ






허 여 주
손님~ 초코 라떼 한잔 나왔습니다~



김 태 형
감사해요 ㅎ


허 여 주
오늘은 근데 테이크 아웃 안 하시네요?


김 태 형
아 ㅎ


김 태 형
오늘은 시간이 많이 비거든요 ㅎ


허 여 주
아 그렇구나..


허 여 주
그럼 쉬다 가세요 ㅎ

여주는 그 끝으로 다시 카페 카운터 금고에 집중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