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달닮은 귀요미 후배

오늘도 달리는 여주와 수영이!★

어? 아까 내가 번호딴 이쁜사람이다!

잉? 너 저사람 번호 땄어?

응응! 넘 이쁘지 않냐?

'저기...다 들리거든?'

아오 진짜 거슬리네.

'앗! 속마음이 말로 나왔네...ㅎㅎ'

저...거슬려요?ㅜ

'그렇게 불쌍한 표정으로 쳐다보지마...미안하잖아ㅜ'

하하 아니? 그.럴.리.가.

수영아 나가자!

응? 그래! 우리 다 먹었어.

그래그래 빨리 나가자!

여기 계산이요.

네 카드신가요?

네.

삐빅-

다 됐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네. 안녕히 가세요~

딸랑-

? 잠깐! 같이가요!

야, 뛰어!

야 나 달리기 못해!

그냥 뛰어!

아 진짜 김여주! 수영은 여주에게 온갖 짜증을 내며 뛰었다.

헉...헉...야 김여주!

하...하아..이제 안따라 오겠지?

누가요?

누구긴 누구야. 그 수달닮ㅇ...히익!

깜짝이야. 놀랐어요?

그럼 안놀라요?

하핫 죄송해요.

아니에요.

우리 카페 갈래요?

뭐, 그래요 그럼.

딸랑-

어서오세요~

근데 우리 통성명도 안했네요.

엇 그러게요. 전 김여주에요. 22살이구요.

저보다 누나시네요! 전 이대휘고 20살인 신입생이라 못보셨을거에요.

아 그래요? 어쩐지 처음 봤다 했더니...

그나저나 우리 말놓죠?

그래! 내가 2살 누나니까 누나라고 불러!

알았어 누나!

누나 뭐마실래? 고르면 말해! 나는...

음...나는

녹차라떼!

녹차라떼!

어? 우리 통했네.ㅎㅎ

그러게. 너도 녹차 좋아하나봐?

응! 어렸을때부터 엄청 좋아했어!

스윽-

불현듯 여주의 머릿속을 스쳐지나간 여주의 예전 기억에는 두 아이의 아픔과 슬픔이 공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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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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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과연 여주는 과거에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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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그리고 못썼지만 그래도 이쁘게 봐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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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댓글,구독 부탁드려요! 기왕이면 평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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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그리고 훈지바라기님 글인 '남주는 나니까 babe'랑 '연하한테 설렌적은 처음이야..'도 완전 꿀잼이니까 꼭 한번씩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