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만의 춤
여주되기 - 웅이쁜윙국지색자까언니♡



원☆
네! 오늘은 윙국지색자까 언니가 신청한 스토리로 진행해볼건데요! 언니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네요...


이 스토리입니다!! 그러면 시작해볼까요!!

윤여주
엄마 배고파

엄마
나 나가야해 시켜먹어

윤여주
롸? 오늘 갈비찜 해준다며!!!!

엄마
아 동네 아줌마들이랑 약속 잡혔어~ 알아서 해먹어

윤여주
(배신감)

엄마
나 간다~

윤여주
아 엄마!!!

철컥)

탁)

윤여주
에이씨...

윤여주
야 윤지룽!!!!


윤지성
아 왜 불러

윤여주
엄마 나감


윤지성
롸? 갈비찜은

윤여주
못해준데 시켜먹으래;;


윤지성
에이씨..

윤여주
닭볶음탕 먹으실?


윤지성
ㅇㅇ 좋다

윤여주
우리 맨날 먹는데에서 시킨다


윤지성
ㅇㅇ

(잠시후)

윤여주
배달왔다!!! 윤지룽!! 먹자!!!


윤지성
아 미친 배 겁나 고파 빨리 먹자

윤여주
냠)

윤여주
시바..이게 무슨 맛이냐


윤지성
왜 그래

윤여주
먹어봐


윤지성
냠)


윤지성
콜록콜록) 이거 맛 왜 이래?!

윤여주
이건 항의해야겠다

윤여주
내가 이 집 찾아가서 항의하고 온다


윤지성
ㅇㅇ 올때 메로나~

윤여주
응 아니야~

윤여주
저기요


전웅
어서오ㅅ..왜 무슨일 있으신가요...?

윤여주
저 이 닭볶음탕..맛이 이상해서요

윤여주
장사 이렇게 하시면 안 되죠 여기 주방장 누구에요


전웅
아..일단 죄송합니다


전웅
그..제가 여기 사장님 아들인데요


전웅
저희 어머니가 아프셔서요..


전웅
오늘 제가 대신 만들었는데...죄송합니다..

윤여주
(갑자기 분위기 타룰라)

윤여주
아 아니..그 그런 의도가 아니였는데..

윤여주
일단 사장님에게 빨리 나으시길 바란다고 전해주시고요...아..음...


전웅
제가 돈이라도 돌려드릴까요..?

윤여주
아니 괜찮아요


전웅
그러면..제가 죄송하니깐 커피라도 한잔 살게요


전웅
곧 브레이크타임인데 여기 옆에 카페 갈래요?

윤여주
아..뭐 그래요 그럼


전웅
뭐 마실래요?

윤여주
저 그냥 딸기 프라푸치노요


전웅
알겠어요 시키고 올게요!

윤여주
아 넵..!




전웅
여기요!

윤여주
아 잘마실게요 ㅎ

따르르르르


윤지성
€야 너 집에 안 들어오냐? 배고파 죽겠다고!!

윤여주
€음..그러면 죽어


윤지성
€에?

윤여주
€배고파 죽겠다며 그러면 걍 죽으라고


윤지성
€이게 오빠한테 못 하는 말이 없어요


윤지성
€어쨋든 집에 빨리 들어와라

윤여주
€응 싫어


윤지성
€지금 뭐하고 있는데

윤여주
€ 내 앞에 지금 슈퍼울트라캡짱 잘생긴 사람이 앉아있거든? 그니깐 이만 끊는다 전화비 아까워

뚝)


전웅
누구..에요?

윤여주
아 오빠새끼요 ㅎ


전웅
현실남매네요 ㅋㅋ

윤여주
그렇죠 뭐..

윤여주
아 이름이 뭐에요?


전웅
전웅이요!

윤여주
웅씨..이름 되게 귀엽다 ㅎ


전웅
그쪽은요?

윤여주
윤여주요!!


전웅
윤여주..이름 예뻐요

윤여주
앗 고마워요 ㅎ


전웅
몇살이에요?

윤여주
저 25..이요


전웅
헐 저보다 한살 많으시네요..

윤여주
아 그래요?


전웅
말 놓으세요

윤여주
아 알았어 그러면 그냥 편하게 누나라고 불러 ㅎ


전웅
네 여주누나 ㅎ

여주누나..? 선수다...선수...사람 마음을 어떻게 해야지 뒤집어놓을 수 있는지 너무 잘 알아

윤여주
아 번호줄래? 이것도 인연인데 연락하고 지내자

윤여주
요즘...만날 사람도 없어서 심심하단 말야...나 아싸야


전웅
그래요 번호줄게요


전웅
근데 누나


전웅
누나 원래 이렇게 애교가 많아요?


전웅
말투에서 생활애교가 철철..

윤여주
아 그런 소리 자주 들어..나도 고치고 싶은데...에휴


전웅
아니 고치지마요 과하지도 않고 귀여워요

내가 그랬지 얘 선수라고..

윤여주
아이 참..

윤여주
아..! 너 브레이크 타임 언제 끝나?(화제전환)


전웅
헐 미친..저 가야해요


전웅
누나 연락할게요!!

윤여주
그래 다음엔 내가 밥사줄게


전웅
네 나중에봐요!!

윤여주
나 왔다~


윤지성
어딜 싸돌아댕긴거야


윤지성
잘생긴 남자는 또 누구고

윤여주
알거 없고 치킨 두마리 시켜라 뿌링클로


윤지성
콜

(그날 저녁)

띠링)


윤여주
와씨 미친


윤지성
왜 지랄

윤여주
아 야 나 잠깐만 나갔다 온다


윤지성
또 어디가

윤여주
몰라도 돼

윤여주
웅아!


전웅
아 누나 ㅎ

윤여주
안 추워? 뭐 이렇게 얇게 입고 왔어..


전웅
누나야 말로요

윤여주
나야 집 앞이니깐..


전웅
그래서 누나 대답은 언제 해줄거에요?

윤여주
지금!

윤여주
나 너랑 만나볼래


전웅
진..진짜요?

윤여주
그래 진짜라니깐


전웅
와..못 믿겠어요..

윤여주
뭘 못 믿어 ㅋㅋㅋ 진짜라니깐 그러네


전웅
아아아..좋아

윤여주
ㅋㅋㅋㅋㅋ나도 좋다

윤여주
음..

윤여주
오늘은 들어가고 내일 또 만나자 가게로 갈게


전웅
네! 누나 내일 봐요!

윤여주
아 진짜 귀여워..


윤지성
...(창문으로 지켜보고 있었음)


윤지성
에이씨 솔로는 서러워 죽겠네


원☆
언니야...이거 원한거 맞는겨..? (갑자기 분위기 사투리)


원☆
내가 최대한 열심히 써봤다..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아..

그러면

손팅!!!!!!!!!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