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딸 그리고 조직 보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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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보다보름달
2019.04.05조회수 152


순영
...


민윤기
ㅋ오랜만이다?


지훈
약가지러 왔으면 약만 가져가지 뭔 지랄이야?


민윤기
니는 오랜만에 본 형한테 하는 말이 지랄이냐?


지훈
친형도 아니면서 뭔 형이야 형은?


순영
아, 닥치고.


순영
돈은 어디있는데?


민윤기
야.


정국
여기.


순영
가져와.


찬
여기요.


민윤기
근데, 니 애인생겼냐?


민윤기
아닌가? 헤어졌나?


순영
(움찔)


지훈
개소리하지말고 약만 가져가 새꺄.


민윤기
그래 시발 간다.


민윤기
근데, 걔 예쁘더라.


민윤기
ㅋ


순영
이런,


정한
참아.


승철
아니, 걍 불라고 빨리!

ㅇㅇㅇ
....


승철
아, 미치겠다!!!


승관
...(속닥속닥)

ㅇㅇㅇ
히익

잠시후


승철
야, 승관아 어떻게 한거야?


승관
네?


승관
뭐가요?


승철
뭐라했길레 바로 불냐?


승관
아, 아무것도 아녜요.ㅎ


박여주
?


승철
하~그래도 오늘 오전일은 끝냈네.


박여주
그러게요.


승철
아, 그 권순영인가 뭔가하는 놈도 잡아야 하는데,


박여주
아...


박여주
...


승관
우리 뭐 먹으러 갈까요?


승철
그래!


반달보다보름달
여러분 죄송해요..


반달보다보름달
제가 학교생활하면서 할 시간도 없고


반달보다보름달
더군다나 아이디어도 없어서


반달보다보름달
자주 못 쓰네요..


반달보다보름달
망작이지만..


반달보다보름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빠
승관이는 과연 뭐라고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