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고에 강전당한 여학생
11화. 사고(3편)

사랑늬
2019.09.30조회수 315

아무도 없을때 진혁만이 묵묵히 희주옆을 지켜왔다.


이진혁
희주야.


이진혁
좀 눈 좀 떠봐.


이진혁
아무리 기억못해도 눈 뜨고 웃는 니 얼굴도 보고싶어. 우리 희주 복수도 해야지. 그만 누어있고 눈 좀 떠줘.


이진혁
오빠가 우리 하나뿐인 여동생 잃게 생겼어. 제발 일어나봐. 부탁이야. 오빠가 더 잘해줄게. 그러니까. 일어나봐.(눈물을 흘린다.)


이희주
오빠....울지마....제발 부탁이야. 희주가 일어났으니까 울지마.


이진혁
헉! 희주야! 드디어 일어났구나.


이희주
오빠. 나 사고난지 몇일지났어?


이진혁
오늘이 11일째야.


이희주
헉! 많이 지났네. 나 사고 났었을때 진짜 죽고싶었는데.....장원영이랑 승우오빠 때문에....속상했어. "오빠가 날 떠나면 어떻게하지? 나는 무슨존재가 되는 거지?" 하고 근데 이렇게 잘 버터서 일어났잖아. 그것만으로도 감사해.


이진혁
이런말은 내가 해야돼는데 너가 하네?


이희주
왜? 내가 할수도 있지. 그리고 오빠가 그랬잖아. 복수하러가자고....이제 일어났으니까. 퇴원하고 바로 복수하러가자.


이진혁
그래!


이희주
좋아!

드디어 희주가 일어났네요. 11일 사실 우리는 못느끼는데 작에서는 몰임을 하다보니 이렇게 된네요?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