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늑대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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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왜 또 내 정체 밝힌다고 하려고? 어차피 그딴 거 상관없어 (기억상실증에 걸린 겁니다)


-강 다니엘
...야.. 내가 그땐 미안하다고 했잖아


-사나
니가 언제? 어이없어.. 짜증나... 사과를 할 거면.. 제대로 하던지.


-강 다니엘
야..


-사나
난 너한테 얘기 할 거없어. 그러니까 난 갈게? ㅋ


-사나
(아직까진 사나의 시점입니다)..내가.. 왜 그랬지.. 어차피 사과는 안 받아도 상관없고.. 아 몰라.. 걔도 말 못 할 사정이 있긴 있겠지


-이 대휘
야 □사나!! ..(사나의 손을 잡고 보고 있는 방향을 자기 쪽으로 돌린다)


-사나
(깜짝 놀람)..야.. 다 들었냐?


-이 대휘
..그래


-사나
입 닥×.. 그 얘긴.. 제발 꺼내지마.. 듣기도 싫고.. 나와 공통점인 사람이 없어서.


-이 대휘
아니? 너와 공통점이 있는 사람.. 이 여주. 걔도 늑인.


-강 다니엘
(지나가다가 들어버린다)..?! 이.. 여주..가?


-이 대휘
뭐야.. 너 들었냐?


-강 다니엘
............미안.......


-강 다니엘
ㄱ..간다..


-이 대휘
사나야.. 나 너 좋아한 짝남이라고 내가 말했었잖아..


-사나
어.


-이 대휘
..기억.. 빨리 돌아와주라.. 그리고.. 이건 그냥 너를 좋아하는 짝남이 말하는 건데...


-이 대휘
난 너의 정체가 뭐가 어떻든 간에.. 사랑해


-사나
(심쿵)..(애써 침착) 그러던지 (차도녀 포스 뿜뿜)


-이 대휘
난 니가 어떤 모습이든.. 정말.. 너 사랑하니까.. 너가 나랑 사귀고 싶을 때 사귀자고 해줘.. 그리고.. (아주 작게) 미안해..


-사나
..그렇겐 안 될 것 같지만 알았어...


-이 대휘
(웃으며) 그래...!


-이 대휘
갈게!!


-사나
가는 건 니가 알아ㅅ.,


-이 대휘
그래도.. 그럼.. 이제 갈게!!


-사나
......응..


-이 대휘
(뒤를 돌아보며 사나한테 손을 흔들며 간다)


-사나
..ㅋ 귀엽네..

-이 여주
(지나가다가) ..? 사나 기억 돌아왔나?

-이 여주
사!나!야!


-사나
..누구세요?

-이 여주
아아.. 죄송합니다..


-강 다니엘
뭐가 죄송한데 그리고 어차피 둘이 친구잖아. 가자

-이 여주
응? (이제부터 여주의 시점입니다)


-강 다니엘
아 뭐해 빨리 가자니까 (여주의 손목을 잡고 자신 쪽으로 돌린다)

-이 여주
(???) (물음표의 수는 맞을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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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으니 최대한 빨리 담 편을 들고 오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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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갈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