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이 준 해피앤딩

3. 우연 (2)

공항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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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주

"비행기 오래만에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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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그러게 수련회 때 타보고 안타봤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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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주

"오 비행기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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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주

"아 수련회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수련회 갔을 때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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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야 조용히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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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주

"아ㅋ 알았어 아 그때 개 웃겼는데"

내가 소리나는 곳 올려봤다 그곳을 보니 안전벨트 좌석 불빛이 꺼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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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주

"나 화장실 좀 다녀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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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응"

나는 자리에서 이러나 통로를 걷고 있었다. 그때 맞움편 어떤 남자가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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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 여기서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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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주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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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운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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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주

"네? 운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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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헐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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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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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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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주

"하하..그럼 제주도 가시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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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하 네 친구놈 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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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주

"아 그렇구나 그럼 안녕히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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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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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주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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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김태형 미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