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들과 조금은 다른 위로

괜찮은 척하며 사는 그대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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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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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번엔 괜찮은 척 하며 사는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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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인간관계가 꼬일까 두려워 괜찮은 척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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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하루하루를 사시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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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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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내가 왜 이러고 있나 싶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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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억지웃음에 익숙해져가는 자신이 밉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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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우는 걸 들킬까 하품하는 척하는 자신이 한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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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여러분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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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속은 만신창이인데도 억지로 웃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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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남들 비위맞춰주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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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힘들지만 그래도 버티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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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말정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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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여러분들이 죽고싶은 생각과 안좋은 생각이 드는 건 당연한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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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주변에서 고작 그걸로 힘드냐라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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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여러분이 엄살떠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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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진짜 힘들어서 그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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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힘듬의 기준을 멋대로 세우는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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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그냥 불쌍하다고 생각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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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그렇게 살다가 어느 날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부끄러워 고개도 못들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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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그리고 여러분들은 죽고싶은 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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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뜬금없이 왜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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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세상엔 죽고싶은 사람은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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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단지,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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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여러분들은 이 고통이 너무나 버거워서 그런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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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하지만 정말 좋지 않은 선택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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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그러니까 너무 남들에게 맞춰주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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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친구에게도 선은 넘지말라고 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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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그런 거 가지고 멀어질 사이는 진짜 친구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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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친구의 탈을 쓴 영악한 사람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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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여러분 항상 자기자신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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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자존감을 잃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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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말 소중한 존재라는 것도 잊지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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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여러분들이 진실한 행복을 찾았으면 해서 쓴 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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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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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모든 것을 털어놓을 수 있는 든든한 친구가 되고 싶은 작가 아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