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곁을 지키는 남사친
휴교령1


밤새도록 퍼부어지는 비때문에 우린 월요일인 오늘 휴교령을 받았다


김여주
"나이쓰~~~!!!"(침대에서 일어나 소리치며)


김태형
"얼씨구 좋단다"(여주방으로 들어오며)


김여주
"야 너 문 마음대로 따고들어오지 말랬지"


김태형
"아 네네"(여주냉장고에서 딸기우유를 꺼내 여주침대에 걸터앉아며)


김여주
"월요일날 학교를 안가다니 고맙다 비야~~"


김태형
"그렇게좋냐"


김여주
"그럼 안좋겠냐"


김태형
"좋은소식 하나더"


김여주
"뭔데?!"(태형가까이 밀착하며)


김태형
"오늘 원장 소집있어서 지방내려간데"(여주를 다시 띄어내며)


김여주
"진짜?! 진짜!? 진짜지!!"


김태형
"그래"(얼굴 반쯤을 손으로 가려 고개를 돌리며)


김여주
"와아아아아 앗싸!!!"(침대에서 내려와 방을 활보하며 뛰어다닌다)


김태형
' 와씨 놀래라...갑자기 얼굴을..그렇게'


김여주
"야 김태형"


김태형
"어..어?"


김여주
"뭐해 놀러나가자"(고개를 까딱하며)


김태형
"바보냐?이렇게 비바람이 퍼부어지는데 나가서 뒤질일있냐?"(침대에서 일어나 문쪽으로다가가며)


김여주
"그런가..야 어디가"


김태형
"잠옷차림으로 있을순없잖아"(옷을 들추며)


김태형
"너도 빨리옷이나갈아입어 밥먹으러가게"


김여주
"아알았어"


김태형
"옷만갈아입고 바로 올테니까 그전에 빨리갈아입어라 아니면 바로 문따고들어갈테니까"


김여주
"///벼..변태냐!!빨리나가"


김태형
"ㅋㅋㅋㅋㅋㅋ간다"(문을닫으며)


김여주
"뭐야진짜.."(옷을갈아입으며)

옷을다 갈아입고 돌아온태형과 함께 급식실로 이동한다


김여주
"안녕하세요 이모~"

식당아주머니
"어 그래 여주야 잘잤어~?"


김여주
"네~"

식당아주머니
"배고프지?언능 먹어"(식판에 밥을 떠주며)


김여주
"감사합니다~"

자리로


김여주
"아 배고파"


김태형
"빨리먹어"


김여주
"먹고 뭐할꺼야?"


김태형
"왜"


김여주
"할꺼없음 나랑 방에서 있자구할려그랬지"


김여주
"왜?뭐할일있어?"


김태형
"...봉사..해야돼"(여주눈치를보며)


김여주
"봉사?뭔봉사?"


김여주
"설마 너...또 뭐걸렸어?"


김태형
"....아그런거아니야 "


김여주
"뭘아니야 맞구만"


김여주
"뭐걸렸는데?"(눈살을 찌푸리며)


김태형
"..담..담..ㅂ"


김여주
"담배?!"(화를 내며)


김태형
"아 깜짝이야"


김여주
"너 나한테 끊었다면서!!"


김태형
"아니 내말좀 들어봐"


김태형
"그건 끊고나서 처리할때가없어서 그냥 나둔건데...그걸 걸린거라고"(당황한얼굴로 )


김여주
"....진짜?"(의심스러운듯)


김태형
"아진짜야"


김태형
"빨리 밥이나 먹어 식겠다 오늘 니가좋아하는 오므라이스네"(숟가락을 손에쥐어주며)


김여주
(태형을 째려보며 쥐어주는 숟가락을 잡는다)


김태형
"...야 너 오므라이스는 식으면 맛없는거라며 맛없어지기전에 먹어 또 맛없다고그러지말고"


김여주
"너 내가 오므라이스때문에 참는다"


김태형
"알았어 먹어먹어"(여주를 달래듯)

그렇게 다먹고 다시방으로 올라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