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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윤
2018.01.23조회수 52


석진
나는 여기 옷놓고 갈테니까 입던지 말던지는 너가 알아서 해라....

여주
오늘도 집에 엄마 아빠는 없구나.....


윤기
야 박여주 이제오냐?? 얼마나 기다렸는줄 알아??

여주
너가 왜 우리집에....


윤기
친구집에도 못놀러오냐!!

여주
아니 그게아니라.. 아..알겠어!! 좀만 있다가 가...


윤기
(집에 꼭가야 돼??... 하... 집구석에 들어가면 뭐해... 맨날 처맞는일 밖에 안하는데....)

여주
윤기야.. 너 집가기 싫지??....??


윤기
하.... 어... 집가는게 지옥가는거같아....

여주
그러면은 따로 살래?? 나도 엄마 아빠 1년에 한두번도 들어올까말까 하고 너도 집가는거 싫어하고..... 괜찮지 않아??


윤기
하.....뭐 그러시던지요.... 너 안불편하겠냐??

여주
나는 뭐 어렸을때부터 너랑 붙어다녔고... 너있어도 나는 상관없는데...?? 너는 괜찮겠어??

여주
야 민윤기 내가 집 본거 있으니까 이따 학교 끝나고 따라와..!


윤기
넵 알겠슴돠!


지민
머냐?? 너네 둘이 같이살아?? 대박이다....


호석
야 잘됐네 우리 셋도 좀 데리고 살아..


태형
우리 셋이 도저히 못살겠어...

여주
아 그럼 따로따로 살아...!!


태형
아 제발 여주야....

여주
집 그렇게 안넓어...


호석
내가 엄청 큰집 알아!! 그런데 거기 한명 더 살더라... 괜찮냐??

여주
알겠어... 너네를 누가 말리겠냐.....


호석
학교끝나고 나 따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