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민폐 덩어리

프롤로그

"아핳ㅎㅎ하ㅎ하하핳아!!"

변여주

아.. 또 시작이네.

대체 이게 몇 일째인지 모르겠다. 옆방에서 이렇게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는게..

안되겠어. 쟤 자꾸 시끄럽게 하는것도 한계가 있지.. 여주는 한숨을 한번 푹 쉬고 방에서 일어나 발걸음을 옮겼다.

여주는 백현의 방문을 두드리곤 말했다.

변여주

야!!!!!!변백현 시발새끼야!!!!!!

안에서 수근수근 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역시.. 변여주 포스에 겁을 먹어버린 것이야..여주는 한번 더 크게 소리쳤다.

변여주

이 시발 변백현 개새끼야!!!!!!!닥치라고!!!!!!

그때 백현의 방문이 벌컥 열렸다.

변백현 image

변백현

아 존나 니나 닥쳐!!!! 니가 소리 지르면 킹콩이 소리지르는거 같다고!!!!!!

변여주

뭐라고?? 뭐가 어떻다고?? 시발 니 오늘 뒤졌다 이새꺄!!!!

아 시발!! 머리 아프다고!! 놔라 개새꺄!! 지랄하네 너부터 놓고말해!! ..

....

...오늘도 평화로운 변남매. 이 아이들은 대체 언제쯤 이아이들은 철이 들까요?

낭랑 18세 변남매의 일상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