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의 정략결혼
5.솜이의 과거(2)

야옹이
2018.07.11조회수 79


나(솜이)
하아...너무 힘들다..그냥..다..포기하고 싶다..


슬기
그냥 죽던지?


설현
벌써 못 버티고 이러는거야?


승희
ㅉ..에휴..


나(솜이)
(말없이 교실을 빠져나간다)


나(솜이)
아무도 날 믿어주지 않아..


나(솜이)
애들이 먼저 그랬는데..


나(솜이)
엄마랑아빠는 속아 넘어가고..선생님도 속고..


나(솜이)
애들만 착한애가 되고...나..그냥..죽을래..


나(솜이)
이런 세상에 살아봤자..뻔한 결말이잖아?



나(솜이)
오늘은 하늘이 참 맑네....


나(솜이)
나와 다르게 참 기뻐해...


나(솜이)
이제..죽기만..하며..ㄴ..

???
잠깐..진짜 죽을꺼야?


나(솜이)
응..

???
너가 죽으면 애들이 너를 쉽게보였던 친구로 남지 않을까?

???
죽지말고 나랑 같이 살면서 복수하자

???
어때?


나(솜이)
흐음..좋아...

???
솜이야?


나(솜이)
근데 넌 누구야?


은진
난 은진이야 너랑 같은 반이다가


은진
널 지켜보고나서 내가 촬영을 했지!!


은진
ㅎㅎ...미안...내가 흥분을 좀 했나봐..


나(솜이)
으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