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 없는 공주님
02 | 제목없음


어찌어찌 해서 정국이 집으로 들어옴

김여주
야 뭐 맛있는거 없냐?


전정국
맛있는거?

김여주
응 지금 출출하단 말이야


전정국
맛있는거..


전정국
라면 어때?

김여주
라면?

김여주
그게 뭐야??


전정국
???


전정국
라면도 몰라?

김여주
응


전정국
충격적이다


전정국
일단 만들어 줄게

김여주
헐 진짜?


전정국
응

정국은 주방으로 가서 라면을 끓이고 있다

그때 여주와 태형이의 상황

김여주
그러니까 19살?

김여주
미쳤네

김여주
너가 19살이라니


김태형
자꾸 너너 거릴거야?


김태형
오빠라고 불러

김여주
꼰대


김태형
뭐??!

김여주
응 꼰대


전정국
아 진짜 시끄럽네

김여주
김태형은 바보래요~



전정국
다 됐어

김여주
뭐야..?

김여주
뭐 면이 들어간건 알았지만 국물이 빨개


전정국
매운음식이니까


전정국
혹시 매운거 못먹어?

김여주
아니??!

김여주
나 매운거 진짜 잘먹어


김여주
쓰읍...야 나 물 좀 줘라..


김태형
매운거 잘먹는다며

김여주
아니 매워서가 아니라 뜨거워서야


김태형
입술이 빨개졌는데?

김여주
그건 내가 원래 빨개


전정국
물 여기있고 매울때는 우유먹어야지


전정국
우유 마실래?

김여주
쓰읍..응 우유 좀 줘라


김태형
매운거 맞네 ㅋㅋ

김여주
그래 맵다 이자식아


김여주
나는 집이나 갈래


전정국
왜 더 놀고가지

김여주
그냥 내 마음


김태형
나는 정국이네에서 자고 가야지


전정국
뭐? 싫어


김태형
자고 갈거임


전정국
아 진짜

김여주
나 이제 가볼게


전정국
야 근데 너 길은 아냐?

김여주
아니


전정국
어떻게 갈려고


전정국
김태형 나랑 얘 데려다주자


김태형
반말도 자연스럽게 하네...


-


-


-


김여주
아니 여기는 왜 죄다 어두워?!

김여주
가게 문 연곳도 없고!


김태형
여기는 주로 일찍 문 닫아

김여주
아니 왜!

김여주
너무 어둡잖아...


전정국
그래서 데려다주는거야

김여주
아


-


-


-


김여주
어 들어왔어

엄마
-친구는 생겼고?

김여주
흠..생겼다고 해야하나

김여주
아무튼 생긴거 같기도?

김여주
어어 끊어

김여주
하..집도 작고 밤에는 어둡고 연 가게도 없고...여기서 어떻게 살아!!

김여주
집가면 엄마한테 진짜 따질거야!







엄...원래 힐링글로 할려고 했는데 제목이 싸가지 공주님이라 여주를 싸가지로 해서 병맛이 됬는데...

그냥 시골분위기만 같게 하고 다시 쓸까요?

저 이상태로는 잘 생각이 안나서 ㅠㅠ

원래 생각했던 내용은

여주 이름을 여름이로 할려고 했고

비주얼도 아닌 일반으로 쓸려고 했는데

왜인지 몰라도 제목이 싸가지 공주님이 더 끌려서 했어요

만약 이 작이 좋다면 이 내용으로 갈거구요

만약 진짜 힐링글을 보고 싶다면 이작은 삭제하고 진짜 힐링글로 찾아오겠습니다

1.이작을 계속 연재한다

2.이 작을 삭제하고 진짜 힐링글을 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