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기의 빛

5화/한 줄기의 빛

지훈의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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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여주가 나를 도와주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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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나는 항상 혼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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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엄마는 대기업 회장이었고 아빠와 출장을 갔다 난 어린 나이에 요리도하고 혼자서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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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항상 창문을 보며 나와 또래인 친구들이 노는것을 보며 항상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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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같이 나가서 논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것은 불가능 했다 항상 몰래 나가서 놀고들어오면

지훈의 엄마

박지훈!!! 엄마가 나가지 말랬지! 대기업 아들이 품위를 지켜야지!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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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엄마는 항상 대기업 아들이 품위를 지켜야 한다고 때리셨고 항상 억지로 의자에 앉히셨다

지훈의 엄마

공부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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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나는 가는 길이 공부밖에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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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그러다보니 7살때 부터 영어를 땠고 공부를 잘할 수 밖에 없었다 90점 이상이 아니면 맞으니까...

그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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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내가 자고있을때 창문을 열어 놨는데 그 창문으로 축구공이 하나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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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그 공은 내 머리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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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아!

어린여주

아 진짜! 황민현!

어린민현

니가 던졌잖아

어린여주

야야! 보신다 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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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이거 줄려고 그런건데...(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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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난 그 축구공 가지고 항상 놀았다 뺏기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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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하지만 난 그 축구공 가지고 새로운 기쁨을 얻었다 난 꼭 다짐 했다 "나에게 그런 즐거움을 준 여자애를 꼭 찾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