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같은 만남
1편 - 만남



이여주
으아아....!

강아지라도 잘 안고있어야지 했는데...


이여주
어라..? 강아지가 어디로 갔지..???

내 품에 있던 강아지가 없어졌다. 나는 눈을 꼭 감았다.

트럭소리가 들리고 누군가 나를 안고있는 듯이 몸이 따뜻해졌다.

눈을 살짝 떠보니 아까 그 강아지처럼 생긴 남자가 나를 안고있었다.


이여주
으아.. 저승사자님ㅠ 저 아직 젊어요.. 아직 할일도 많고 먹을것도 많고 여행도 가고싶고.. 그렇니 제발 이승으로 다시 돌려보내주세요ㅠㅜ

내가 오열하면서 남자에게 말을 하자 남자가 날 보면서 웃기 시작했다.


남자
푸하하핳하ㅎㅎㅏ핳ㅎ


이여주
...?


남자
누나 아직 안죽었어요. 내가 누나 구해줬어요.

이게 무슨 개소리인가. 내가 아직 안죽었다니.. 그럼 여기는 저승이 아니라 이승인거고 이 남자는 저승사자가 아니란 소리인건가?? 근데 이 남자가 날 왜 구해준거지???


남자
누나 아까 나 구해줘서 고마웠어요. 그 답례로 누나 구해준거에요.

내가 이 남자를 구해줬다고?? 난 강아지밖에 안 구해줬는데...


남자
아 이렇게 말하면 안되지. 그니까.. 누나 아까 그 강아지가 나란 말이에요!!

이게 무슨 호랑이가 풀 뜯어먹는 소리냐..


이여주
늬에?? 긍까 아까 강아지가 너란 말이에죠??

당황해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있는데 남자가 갑자기 자기소개를 하기 시작했다.


남자
내 이름은 박지민이에요. 나이는 23살. 아까 말했듯이 반인반수 괴물이구요. 좋아하는건 음악이랑.....


남자
누나요.


개띠 자까
자 이렇게 1편이 끝났습니다!!


개띠 자까
빙의글 쓴지 2일째인 초보 작가입니다ㅠ


개띠 자까
글이 많이 허접하고 부족하더라도 잘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개띠 자까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