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를 죽여야하는 스나이퍼
우리 결혼..안된는거지..?

유랭
2018.09.17조회수 338

지민이와 함께 누워있는 이침대...이게 이렇게 꿈같을 줄이야..

곤히 자고있는 지민이의 볼에 손을대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여주: 지민아..우리 시간흐르고 공간이 바뀌면...그땐 같이 있을수있을까?

여주: 아니..같이 있을수나 있을까..? 나는 말이야..난 계속 급해져만가..

여주: 그래서 난 내가 더 싫어져..그래서 지민아..우리..

여주: 진짜로..사귈수나있을까..?

지민: 왜 아닐꺼라 생각해

여주: ㅈ..지민아..안잤어..?

지민: 잘수가 있을리나 있겠어?

지민: 이렇게 울면서 얘기하는데..내가 어떻게...잠을 자..

여주: 그럼..

지민: 3년만...기다려주면 안되겠어..?

여주: 그래

지민: 진짜..?

여주: 응 너가 3년이라며 나 3년후에는 행복하게 해줄수있는거지? 자,약속

지민: 약속

나와 지민이는 손가락을 걸고 푸스스 웃어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