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를 죽여야하는 스나이퍼
밤길에서 너와


지금시각 11시 45분 지금 난 12시가 다되가는 시간에 너의 집앞에 서있어

정국이와 연극을 보고 정국이와 밥을 먹고 정국이와 게임을해도 기분이 낳아지질 않아 여주야 나 어떡하지

나 너가 너무 좋아

지민: 보고싶어...너무..

여주: 지민이..? 너 지민이야?

지민: ㅇ...여주야..너 이런 늦은시간에 왜 밖에..

지민: 아..그 남자분..이랑 데이트 끝냈어?

여주: 응..데이트라기보다ㄴ..

지민: 다행이다 너가 그렇게 잘지내서...

여주: 다행이야..?

지민: 그사람이 좋은 사람같아서 그래서 너한테 상처줄 사람이 아닌거같아

지민: 우리 근데 너무 많이 만난다..그치?

지민: 미안해 그냥 지나가다 멈춘건ㄷ..

여주: 계속 이길 올때마다 멈춰줘 그리고 나한테 전화해줘

지민: 나 갈께...ㅎㅎ 빨리 올라가서 자..

탁-

그순간 여주 너가 내 손목을 잡았다

여주: 너 내가 그사람과 데이트를 했다고 생각하는거야..? 내가 그사람과 사귈꺼라고..?

지민: 그 사람은 너한테 고백할거같다며

여주: 내 마음은...너 물어본적도 없잖아

여주: 내가 어떻게 널 잊어...? 너 없는 하루가 죽을거같은데 너가 매번 들어오던 우리집을..나혼자 들어오는데..내가 어떻게

여주: 널잊어 지민아...

여주: 난 너 못잊어...너가 너무 좋아졌어 우리 연애했던 그 4년이란 시간동안..나 너가 너무 좋아졌어 지민아

여주: 그러니까 이제..밀어내지말아줘..

마음 아팠다 너가 나따위에게 이리 마음을 크게 주는것이 마음이 찢어질것같았다

포옥-

그래서 널 안았다 그냥 무작정 너가 좋단 이유로

여주: ㅈ..지민아..?

지민: 나도 그래 너 못잊어 안사랑하는게 더 힘든게 너야 사랑할수밖에 없는것도 너야

지민: 맘 고생..심했지

여주: 흐으..그래..이 새×야..맘 썩어 들어갔다 왜..!!!!!

지민: 내가 빨리 잡을걸 그랬다 그치..?

여주: 당연하지..너 총쏠때도 이렇게 느려 터졌어...?! 흐으...내가 얼마나..얼마나..

지민: 어어? 계속 울면 머리아플거야 여주야 좀 들어가자 응?

여주: 알았어...

지민: 푸흐..올라가자 쌀쌀하다

그렇게 우린 하나가 되었다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