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한테 반한 군인
13

세븐틴은캐럿들꺼
2019.12.29조회수 251


이지훈
뒤질뻔했네.


권순영
아포...


전원우
야.여주는?


이지훈
몰라.그때 우리 기절한 상태여가지고.


전원우
죽은...거야?


부승관
저기...


전원우
뭐?


부승관
여주...살아있긴한데...


전원우
어딨는데?


부승관
싸운다고...총도없이 뛰어갔어요.


전원우
닌 잡았어야지!!


부승관
죄송합니다...


전원우
가야겠어.


이지훈
어디갈려고?


전원우
여주 찾으러.


이지훈
너 그몸으로...


전원우
그럼 여주가 죽게 나두라고?


이지훈
포기해...


전원우
너같으면 포기하겠냐?


이지훈
어쩔 수 없어.


전원우
너가 내맘을 알아?


이지훈
가면은 너까지 위험해 진다고!!


전원우
우린 언제나 위험해야되.


이지훈
그래도 넌 몸상태가 안좋다고.


전원우
그럼 여주는?여주는 많이 힘든 몸인데도 싸울려고 노력하고 있어.


전원우
근데 우린 노력도 안하고 걱정만 하고 있잖아.


이지훈
넌 다쳤어.심하게 움직이다간 염증이 심해져.


전원우
여주도 심하게 움직이면 여주뿐만 아니라 아기까지도 위험해져.


이지훈
그래도 넌 가면 안돼.


전원우
갈거야.


부승관
저도 같이가요.


전원우
가자.

김여주
배고픈데...

김여주
움직이지도 못하겠어...


마동석
야.

김여주
뭐?


마동석
이 전쟁 못끝내겠다.

김여주
갑자기 왜?


마동석
마음이 바꿨거든.


마동석
그니까 너 죽어야겠다.

마동석은 총을 꺼낸다.

김여주
제발...살려줘...


마동석
살고싶었으면 집에나 있었어야지.


마동석
잘가라.

탕


마동석
으윽!


전원우
여주야.괜찮아?

김여주
으응...


전원우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