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여주남매의 현실인듯 현실아닌 남매 스토리☆

03.그래도 너를 아끼기에

-정국시점-

아침에 집에서 밥을 먹을때에 조금 머리가 아픈게 느껴졌다.감기다. 독한 감기.

나는 감기라는것을 알고 있었지만 애써 아닌척하고 학교로 갔다. 여주보다 먼저 가버린것도 그 때문이었다.

내가 아프면 늘 여주는 날 챙겨준다.

물도떠다주고,학교보건실에서 약도 갖다준다.

하지만 이렇게 자신을 챙기다가는 정작 자신의 일을 하지 못하는게 다수였다.

나는 그런 여주가 고맙고 미안했다.

평소 투닥거려도 내가 힘들어하면 자신의 일을 마다하면서 챙겨주는것이 고마웠다. 그렇기에 오늘만큼은 신경쓰게 하고싶지 않았다.

하지만 학교에 도착해 반으로가 자리에 앉으니 심각하게 증상이 나타났다. 아프면안되는데. 여주가 걱정하는데.

일어나려 애를써보아도 몸은 움직이지 않았다.

마침내 힘이다빠지며 내눈은 스르륵 감겼다.

전여주 image

전여주

전정국!!!!!

여주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뭐지 환청인가. 눈을 살짝떠보니 여주가 있다. 왜...여기에 있지?

하지만 이내 눈이 감겼다.

여주는..그래도 내가 아끼기에..걱정하지 않게하려했는데..

-여주시점(작가시점)-

전정국이 눈을 다시 감았다.

전여주 image

전여주

어..어.. 일어나! 일어나란말이야!!

하지만 정국은 의식을 잃은것 같았다.

여주의마음이 급해졌다.

여주가 옆에있던 선배에게 다급하게 물었다.

전여주 image

전여주

저기요 담임쌤 어디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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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어...저기...남자전용휴게실에 가면...

명찰을보니 김남준이였다. 대충 듣고는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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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감사합니다. 남준선배!

전정국을 업고 달렸다. 담임쌤께 말씀을드리고 학교밖에 나왔다.

전여주 image

전여주

젠장. 돈이 없는데 뭐를타!!

근방에 병원이하나 있던걸 기억해낸 여주는 체육퀸전여주라고 불리는게 당연하다는듯이 정국을 업고 달렸다.

한참을 쉬지도 않고 달렸을까 병원에 도착하였다. 병원에가서 치료를 위해 여러가지를 하였다.

아, 엄마는 나의 이야기를 듣고 달려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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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전정국...이바보야...아프면 아프다 왜 말을 안해...

그..지금 환자분이 좀 독한감기에 걸리셔서 이런거같구요. 보호자분은 내려와서 약국에서 약받아가시면 됩니다. 환자분은 곧있음 깨어나실꺼예요.

의사의 말을듣고 안심하였다.

엄마와나는 한마음으로 빌었다. 빨리 깨어나게 해달라고.

그래도 내가 아끼는 전정국이니까.

-다음편에계속-

하하....이게 무슨 망작입니까...죄송합니다...망글....후엥... 사실 눈팅분들때매 하루더쉴까했지만 제손에서 나오는글인데(망글) 칭찬댓도 몇개있길래 걍 왔습니다 ㅎ

쉬는동안 스토리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였는데. 네.. 주말이라그런지 귀찮음이 두배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학원가기전에 급하게 써서 이따구가 되씀요..

부족했지만 잘봐주셨음하네요. 손팅없으면 정국이 빨리 안깨어나게 할꺼야 뿌에에ㅔ!!! 네. 손팅해주시라구요(찡긋) 구독도하시면 사랑합니다(찡긋)

그럼 초코분들 앙녕히..(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