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에서의 아찔한 연애
[제 11화] 이벤트 (19)

뷔닮은김태형
2018.03.11조회수 292


민윤기
아, 맞아! 빨리 준비!!

준 비 중

준 비 끝


박여주
으아, 추워! 빨리 옷 입고!!!


민윤기
히?! 벌써 다 씻었나보네


박여주
(욕실 문을 열고 나와 방으로 들어 옴)


민윤기
(사랑한단 노래를 불러줌)


박여주
(감동감동)

눈치없는 작가
네, 그렇게 둘은 kiss를 했다는 속설이...(?)

눈치없는 작가
아니, 이게 무슨 상황인가요?! 여주가 발을 헛디뎌서 윤기가 여주를 덮치는 상황이 되버렸는데요?!!!


박여주
하아..하아....


박여주
유...윤기야...?!


민윤기
ㅎ..누나, 우리 애기 하나 낳을까요?

눈치없는 작가
다들 아시는....허리아픈 그것을 했다죠..(음흉음흉

-다음날-


박여주
음음음음~~~~(노래 듣는 중)


민윤기
(백허그)누나~ 뭐해요~?


박여주
으앗, 깜짝아!


민윤기
ㅎㅎ..!


박여주
기다리고 있어~ 밥 하고있으니깐


민윤기
누나! 이러다가 다치면 어떡할라고!


민윤기
이리줘요, 이렇게 위험한건 내가 할게요!


박여주
어?..어, 알았어

눈치없는 작가
갑자기 초달달해진 이 부부...(솔로염장 주의)


민윤기
'어제, 내가 너무했나..?'


박여주
이제 줘, 내가할게^^


민윤기
(생각을 하느라 못 들었다)


박여주
윤기야..?


민윤기
아, 미안해..뭐 생각 좀 하느라..


박여주
아냐, 괜찮아! 이제 줘 내가할게^^


민윤기
아, 알았어요... 대신 위험한건 하면 안 되요..!


박여주
응!

요 리 중


박여주
윤기야! 먹어~


민윤기
응!


민윤기
이야~ 역시 우리 누나야!!


박여주
> <


민윤기
아, 누나 오늘 2번째 날이니깐 시내 좀 나갈까?(우걱우걱


박여주
그래! (우걱우걱